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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극을 벌인 탈주범입니다.
자살을 했는지, 사살당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가 위인도 아닌데 명언을 하나 남겼습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VIP(?) 아니면 코드명J(?)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었습니다.
민중은 자각하는데, 법과 법관은 나향욱 말처럼 개돼지가 되어가는 모양입니다.
대기업은 국가에 공이 지대하다(?)는 핑계로 불구속, 구속되더라도 바로 석방
그리고 깨끗하게 사면
(이젠 휠체어도 필요없습니다. 바로 불구속 - 구속 - 석방 - 사면의 공식이 존재하네요)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위헌 판결나오면,
참! 황당할 겁니다^^;
광화문 집회에는 딱 한 번 가봤습니다.
아이러니하게 박사모 집회에는 4번씩이나 갔습니다^^;
홍콩 독립
헐....박사모 집회에는 4번씩이나 갔습니다^^; 오~~~~왜그러세요 이런분 아니잖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