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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인구가 1000만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예전보다 인식이 많이 변했고, 많이 성숙해졌습니다.
그렇지만 지금도 배변봉투 없이 다니는 애견인이 종종 보입니다.
산책로에 사람이 없으면 치우지 않고 반려견과 쏜살같이 도망갑니다.
(멀리서 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모르고 말이죠 ㅡㅡ;)
서인영의 욕질에 갑질에 시청자의 비난이 쇄도하니 계정폐쇄
소속사도 서인영의 갑질과 욕질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소속사가 사과를 해 왔습니다.
배우 서인영도 반성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과 후 더 욕을 먹고 있습니다.
<아티스트가 싼 똥을 소속사가 치우고 있다고 말이죠>
왜? 정작 서인영 본인은 사과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반려견의 똥도 잘 치워야하지만,
사람도 똥싸면 잘 치워야 한다고 봅니다.
<대놓고 욕할 순 없어서 일부러 강렬한(?) 표현을 썼습니다^^;>
홍콩 독립
저도 강쥐 키우는 입장에서 동감합니다. 늘 산책길엔 챙기는 편입니다.
인성조차 안된 것들이 인기좀 있다해서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갑질에 지랄까지 하고 있으니....
쟤는 인기도 없고 A급도 아닌걸로 아는데 지혼자 자뻑에...ㅉㅉ 오죽하면 스텝이 투고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