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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은 일요일이었습니다.
2017년 1월 8일
산책삼아 낙산공원을 넘어 마로니에 공원까지 갔습니다.
정말 날씨가 따스한게 봄날인줄 알았습니다.
태양이 없어도 따스했는데
태양까지 있었다면 정말 더웠을(?) 듯한 날이었습니다^^;
공원에 가니 아직도 남아있는 크리스마스 장식앞에
카메라맨들이 있었습니다.
저도 버텼습니다.
누가 곧 올 것이라는 것을 알았죠.
동영상을 촬영했습니다.
하이틴 - 마리오네트라고 하더군요.
몇 년전만해도 아는 신인들이 많았는데,
이젠 제국의 아이들이 마지막입니다^^;
경쾌하고 빠른 템포의 음악이었습니다.
안무도 재미있었습니다^^
홍콩 독립
잘 봤습니다. 요샌 모르는 아이돌 그룹이 너무 많아서 가끔 TV가요프로 보면 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