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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지 않는 비흡연자입니다.
출근중에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지나가면 호흡을 멈춥니다.
바람의 방향을 피해서 우회합니다.
아니면 빠르게 지나가곤 하지요.
물론 자전거로 출근하니 쉽게 추월합니다.
걸어서는 힘들겠죠.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보면
뒤통수를 한대 때려주고 싶습니다.
서서 피우라고 말이죠.
<흡연권> 비흡연자인 제겐 참 웃긴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흡연하시는 분들은
담배피울 장소가 없다고 하소연 하시지만 말이죠.
해로운 담배를 피우실 땐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홍콩 독립
전 담배를 피우다 금연에 성공한 사람입니다.
저도 같은 입장입니다.
담배 피우는 사람이 싫어지네요
예전에 피우던 생각을 하면 흡연자 이해도 되구요
최소한 조금이라도 가려서 피웠으면 하고 바랍니다.
세상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흡연자 이제는 범죄자로 몰릴수도 있어요 ㅋㅋ
언제다시 흡연자가 될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