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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는 영화일 겁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실지도 모르겠군요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입니다.
고인이 된 배우 이은주도 좋아했었고,
카사노바가 되기 전의 이병헌도 좋아했었습니다만,
다 옛 일이 되어버렸군요.
이 장면과
이 음악이 인상에 남습니다.
홍콩 독립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좋아하던 여배우인데...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화가 날정도로.....
<추측>입니다.
내성적인 이은주씨가 영화<오! 수정>을 찍으면서 심적 고민이 많았는데,
소속사의 다그침이 있었지 않았나 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추측일 뿐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좋아하던 여배우인데...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화가 날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