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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좋아 딸이 좋아?
당근 딸?
아들은 트럭으로 가져다 준대도 싫습니다^^;
(물론 제 사견입니다^^;)
한 꼬마 아이를 알고 있습니다.
그 아이를 보면 나도 저런 딸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그 아이의 아버지를 만났습니다.
그 아이는 3자매 중 둘째였습니다.
어제도 나를 보면서 인사를 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의 아버지가 부러웠습니다.
(그 아이의 아버지는 밥 안먹어도 배부를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지만,
부럽습니다.
홍콩 독립
세상에 자신의 모든것에 만족하고 사는것이 행복입니다.
숫자로 표현되는 정도 차이만 있다뿐이지...
님께서 부러워 하는 그누구도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지 않을까요?
또 남들은 님의 처지가 부러운 분도 있을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
정답은 없습니다.
생각 차이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