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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보니 인도 최하층민을 찾아 여행하는 영상을 보았는데 의뢰로 행복해 보였슴. 그리고 같은 유튜브 중상층 월세 200에 부촌인과 인터뷰 하는데 확실히 포스가 보이는데. 뭐가 해맑은 행복표정이 안이라 능력자 같은 느낌. 그들중 한명이 "하층민은 아는것이 없어 나름 행복하다고 말하는데" 왜 노자의 이야기가 생각나면서 부유한 것이 마음을 행복하게 하지는 않은것 같은 느낌을 받았슴.
우리는 이미 지금 가진것을 모두 정리해 가지고 하층민 이 사는 곧에 가도 그들이 느끼는것 느끼려면 무척 힘들지 않을까 생각됨.
어짜피 죽어면 자기 자신 마져 두고 가야 하는데 세상의 것을 가지고 행복해 진다는 것은 무언가 어필이 있는데 상대적인 상황에서는 이것을 피할수 없으니ㅠ
점점 분위기 안좋아지고 있고, 모두들 힘들어 지고 있음을 몸으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각자도생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