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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조회 수 : 73
추천 수 : 0
등록일 : 2023.02.17 02:41:12
글 수 2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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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3대 도끼

도끼.jpg

 

 

독일 민화 중 '악마의 3대 도끼'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악마들이 모두 모여
인간을 무너뜨리기 위한 전략 회의를 가졌습니다.
그 회의에서 악마들은 인간을 붕괴시키는
특수 무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인간을 파멸시킬 수 있는 세 개의 도끼였고
우두머리 악마는 도끼를 들어 보이며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
세 가지 도끼 중에서 하나만 사용해도
대부분의 인간을 파멸시킬 수 있다.
그리고 세 가지 도끼를 모두 사용하면 넘어지지 않을
인간은 하나도 없다."

첫 번째 도끼는 '붉은 도끼'였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가슴속에 움트는 '믿음'
찍어내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 도끼는 '파란 도끼'였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마음속의 '희망'
잘라내는 것이었습니다.

세 번째는 '까만 도끼'였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자라는 '사랑'의 줄기를
베어내는 것이었습니다.

===========================================


어릴 때 순수함을 잃어가고 성인이 되면
우리를 유혹하는 것들이 세상에
너무 많이 다가옵니다.

하지만, 이것을 이기는 방법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자신이 나약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유혹을 가까이하지 않는 것입니다.

두 번째, '달아나기'입니다.
잘 달아나는 것이 때로는 넘어지는 것보다
낫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고 불행으로 이끄는 유혹은
'남들도 그렇게 하여서'라는 말이다.
– 톨스토이 –

 

출처: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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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앙마

2023.02.17
06:29:24

다들 그렇게 살아~ 뭘 그렇게 유난떨고 그래?? 라고들 합리화 하지요

천둥

2023.02.19
05:52:58

가장 상대하기 힘든건 자기 자신이고, 다음은 다른 인간이고 악마가 가장 상대하기 쉬운 존재죠.

인간도 도끼 3개를 만들 수 있지만 안만드는 사람도 있고, 만들어도 자기 자신에게 휘두르는 사람, 남에게 휘두르는 사람 다양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넘어지더라도 죽을만큼 힘들지 않는다면 쉬었다 가던지 돌아가던지 그건 각자 선택 문제일 뿐, 결국 걸리는 시간만 다르고 툭툭 털고 일어서서 갈길 가는 것이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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