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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고 학교만 안갈 뿐이네요.
진정한 방학은 학원 방학 3일간이네요~^^;
학원도 쉬게 하고 싶은데 애들 엄마가 말리는 바람에 성공은 못했습니다.
방학에는 아무 생각 없이 뛰어 놀던 그 때가 좋았습니다.
사교육이 어머니들의 경쟁 때문에 활성화 된 경향이 다분합니다.
여자들 치맛바람이 정말 무섭죠
다른집에서 시키면 우리애도 시켜야 될거 같고.
학원을 줄여도 줄여도 두세개는 보내야 되네요...
법적으로..
강제적으로 사교육을 불법으로 하고 자격증 학원 이런거 빼고..
교과 관련 학원들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학원비도 비싸고.... 학부모 말고 부모가 되었으면 하는데..
여자들은 아니라고는 하면서도 보는입장에서 보면 학부모가 되려고 하네요
일단 공교육을 제대로 한다는 전제 하에 선행교육 금지하고, 공교육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공식적으로 보충수업 정도로 끝내는게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창의력과 소질을 찾고 개발하는 교육은 언제나 실현이 될런지... 꿈인가?
사교육이 어머니들의 경쟁 때문에 활성화 된 경향이 다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