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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점 어떤 사람이 친구에게 말했다. “우리 사위는 나무랄 데가 없는 사람인데, 딱 한 가지 결점이 있어.” “그게 뭔가?” “노름을 할 줄 모른다는 거야.” “그걸 결점이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천만에! 할 줄도 모르면서 자꾸 하는 게 문제야.”~~
결국은 끝이 보입니다.
노름은 안하는게 상책~
예전에 장인어른께서 하신말씀 "자네는 다 좋은데 술을 못하는 구만"
아직도 술을 못합니다.
허허 아이참 부장님도
결국은 끝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