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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교회 예배 끝나고 토스트 먹기 위해 지하철 내 가게에 들어갔는데
제로페이가 있더라구요
어플이 있어 한번 해 보았는데 잘 되더라구요
(QR 코드 생성되면 바코드로 찍는 방식)
오늘은 금요일에(휴가라...) 부모님댁에 가서 잔듸를 깎았는데
풀독이 올라서 병원(의원)에 갔는데 거기도 있더라구요
거기서는 안하고 약국에 갔는데 거기도 있더라구요
(QR 코드 카메라로 약국의 QR 코드 찍는 방식 - 이것은 제가 직접 요금을 입력해야 하더라구요)
한번 해 보았는데 어려움은 없더라구요
슬슬 제로페이를 넓히나 봐요
제로페이나 카카오 페이나 QR코드 찍어서 하는 결제는 직업 요금을 입력하는 같은 방식일꺼에요.
소상공인들을 위해서는 제로페이가 좋을 것 같기도한데...생각보다 많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