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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반에 출근 해서 이제서야 퇴근했내요. 이래 일하고도 돈은 적고 대우도 안좋고 안정성은 더더욱 비전은 아에 없네요. 다른 곳에 소개로 지원하게 되었는데.... 이것도 실패 했구요. 살기가 너무 어렵네요.
정말 고생하십니다
사실 저만 고생하겠어요. 소기업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보다 더한분도 엄청 많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그분들 보다 낮지 라는 생각보단 자꾸 비관적으로 생각으로 흘러가는것을 고치는게 쉽진 않네요. 제가 그런것인지 아니면 사람인 그런것인지 한없이 비관적으로 흘러가는게 긍정적인것보다 쉬운듯 합니다. 쉽지가 않네요.
고생하시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힘내고 싶지만 어떻게 힘은 나진 않네요. 차라리 편의점 알바라도 할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전 다섯시 반에 출근해서 다섯시에 집에 드갔습니다.
부럽네요. 전 평상시가 거의 근무 시간이 그정도 인데. . . 어제는 한 15시간 좀 넘은거 같네요. 어떻게 업무가 가면 갈수록 늘어가는데... 최저 시급으로 계산 해도 훨씬 아래이네요.
힘내세요
퇴사를 심히 고민 중인데... 사장 이사? 사실 사장도 본적이 크게 없고 이사는 아에 본적도 없고 있는줄도 얼마전에 알았네요. 윗분이 한분 부장으로 계신데 어머님이 편찬으셔서 어떻게 될지 하시는중이라 어떻게 말씀 드리기도 힘드네요.
정말 고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