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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동안 그곳에서 활동을 하는 유저들이 참 불쌍하고 답답하다고 했습니다
결국 제가 오매에서 운영해온 것들을 그곳 유저들이 이야기 하고 있더군요
근대 오매가 지들만의 리그이다 뭐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너무 폐쇄적이다 라고 하는데
그런가요 활동을 해서 등급을 올리면 언제든 올라오는 모든 자료를 다 받을수가 있습니다
하루이틀 운영한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곳에서는 왜 댓글다는거와 글쓰기가 두려울까요 ...?
그곳은 왜 정치,종교 민감한 대화를 못하게 할가요
하지만 이곳에서는 왜 할가요 ...?
그것을 한번 생각해보시고 오매 이야기는 그곳에서 안나왔으면 하네요
과거 "산처럼 물처럼" 인가요 닉네임이 생각 안나는군요
저녁만 되면 술마시고 이상한 글을 말같지도 않은 글 작성하고 그다음날인가 삭제하고
다시 술마시고 글작성 한분이 이곳에 와서 같은 짓을 해서 바로 강퇴를 했습니다
그분 수천번 가입을 해서 글쓰기를 해도 강퇴를 수만번 할수 있습니다
현재 오매는 닉네임 이메일 수정이 안됩니다
왜 수정을 못하게 했을가요 ...?
다들 아시죠 왜 안되게 했는지
맨날 유저들 끼리 싸우고 설전을 벌이고 ..... 이게 누구 탓일까요 ...?
운영자 탓 입니다
오매는 왜 이런일이 없을까요 ...?
그곳에서 활동 오랫동안 했다는 분들은 다 떠나고 어디에 계실까요 ...?
오매 까기전에 그곳하고 오매를 비교를 하고난뒤에 깠으면 합니다
이곳에서는 그곳 이야기를 대도록이면 못하게 합니다
근대 그곳에서는 오매 이야기를 왜 자주 하는지
제가 보기 싫어도 여기저기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개발자님들을 이상하게 만들고 있더군요
말나온 김에 오매 질문 게시판 말씀 좀 드릴게요
질문게시판에서 가장 중요한 유저가 어느쪽일가요
질문자일까요 해답을 주는 분일까요 ...?
바로 해답을 주는 분들 입니다
이분들이 없으면 수천 수만의 질문에는 답글이 없을 겁니다
그럼 저는 누구의 뜻을 따라야 할가요 ...?
답을 달아주는 분들 입니다
그분들이 원하는 질문 게시판을 만들어서 서로 상생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게 운영자의 몫이 아닐까요 ...?
한번이라도 여기 오매에서 제가 왜 이렇게 저렇게 ...? 운영할까를 한번만 생각해주세요
답답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더운 날 입니다 항상 시원하게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__)
새삼 다시 느끼고, 이제 거를 건 거르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