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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살충제 계란 인체에 해 가할 정도 독성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식약처의 말이 거꾸로 들리는 이유는 뭘까요?
두 사람이 발표를 했습니다.
농림식품부 차관/ 식약처 차장
이렇게 무책임한 발표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간단합니다.
국민이 먹고 유해성이 들어나도 책임질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시켰다고 하면 됩니다.
윗선은 물러나면 됩니다.
장관이나 처장은 물러나는 것으로 책임지면 됩니다.
장관은 정치인이고, 처장은 약사회부회장입니다.
물러나서 본연의 일(?)로 돌아가면 그뿐입니다.
우리는 무해하다고 발표했다.
먹던지 말던지는 니들 선택이다.
(죽어도 난 책임 못진다)
한 네티즌의 댓글이 떠오릅니다.
벨기에서 이것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우리 그냥 쭉 먹었을 것이다.
세상이 오염되니
먹거리의 오염도 심화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 자급자족 밖에 없는 걸까요?^^
홍콩 독립
회수 하고 있다니까 지켜봐야죠 당분간은 잘 안먹는 수 밖에요.
뉴스를 안봐서 발단은 잘 모르지만 사육 농가의 안일함이 제일 크고
사후대응에 있어 정부가 영리하게 대처해야죠.
정부가 신이 아니라 실수할수도 있지만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 따라서 또 사고가 날수도 있고 국민이
불안할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