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
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135 PC모드
<상황 요약>
- 최근 <조국 딸 인턴십 지도교수 "선의로 도운 것..덮어달라"라는 기사가 뜸(국민일보 구승은, 허경구 기자)
- 알고보니 새벽 2시에 자는 사람 깨워서 '제발 그만좀 하라'라는 식으로 대답했더니 이 따위 기사를 쓴 것
- 심지어 경향신문 유희곤 기자는 공주대 교수의 설명을 듣고는 보도를 안 해버림
- (조만간 영상을 올리겠지만) 제3저자, 공주대 인턴 논란 등은 전부 가짜뉴스인데 이로인해 공주대 교수는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함
(학생들에게 항의, 실망 메일을 받고, 가족들도 엄청나게 피해를 받고 있으며, 학회 윤리위에 소집되어 사형 선고를 받은 거나 마찬가지)
요새 정리를 정말 잘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군요.
참. 저에게 빨갱이 운운하시는 분들계십니다. 다 받아드립니다.
하지만 중립을 지키라는 말하시는 마십시요. 그분들은 전쟁이 나도 중립을 찾는다는데 18원 겁니다.
중립? 개나 주라고 하세요 ㅎㅎ 결론도 안난 부풀린 의혹으로 지금 9만 건이 넘는 뉴스를 양산하며 마치 중죄인으로 몰아가는 자들이 있는데 중립? 중립은 양비론을 양산하며 양비론은 분명 피해자를 양산합니다.
좀 나쁘게 몰아가면 줏대도 없는 개븅닭 같은 것들이 중립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