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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109 PC모드
원본링크 : http://news1.kr/articles/?3701068 조선일보의 분신 - 뉴스원.
나경원의원님 화이팅입니다. 그런데 꼭 몸 조심하십시요.
5공시대같으면 뻘소리하거나 비판 하면 삼청교육대로 조용히 끌려갔습니다.
당에 계신 이완구님이 그걸 주도하신분이니 여쭈어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지금 이런 말들을 할수있는 국가는 자한당이 아닌 국민이 만든것입니다. 국민들의 피와 땀입니다.
자한당이 아닌 국민을 위해 어쩜 이리도 한마디 못하시나요?
혹시 따님 성신여대 특혜입학 때문에 그러시는 거면 그건.....인정.
다시 삼청교육대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스타크래프트 게임에서는 진보 대통령들의 이름으로 방제를 만들지 못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