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
왜구가 토착을 하면
보통은 귀화했다고 하지요.
일제치하 당시 일본인보다 더 무서운 사람은
일본 앞잡이였지요.
지금 현재도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한국인이지만 일본인을 위해 활동하는 인간
그런 인간을 지지하니 당당하게 나올 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 러시아가 아닌 이상 중국에 당당할 수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민생을 돌보는데 포기 한 문재인 대통령도 문제이지만,
일본을 사랑하고 아베를 좋아하는 나경원도 문제가 많습니다.
적어도 홍준표는 그런 발언을 안한 것 같은데
조상이 친일파이면 자손도 친일을 하는 모양입니다.
토착왜구의 발언처럼
우리가 <반민특위>를 제대로 진행못시킨게 우리 역사의 한으로 남을 따름입니다.
현 대통령이 지금은 아니여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워낙 강경하게 나오는 당이 있고 가짜뉴스가 판을 지고 여론이 현대통령을 도와주지 않기에
지금은 힘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당장은 힘들지만 조금씩 좋아질것으로 생각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친일을 해결하지 못하면 이과정이 끝까지 반복됩니다
언제까지 친일을 도와주고 생을 마감할건지 답답한 인생들 입니다
이나라가 없으면 나중에 어찌 살아 갈건지
난민을 봐도 답이 나오는데 나라없는 설움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일인지 모르고 살고 있네요 저 나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