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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탈리카 조회 수: 331 PC모드
오늘 첫공판이 열렸더군요.
과거 진술을 보면 정교수는 표창장은 총장이 줬다고 했고 총장은 아니라고했습니다.
일단 이부분이 중요하겠군요. 총장이 준적이 없다고 한다면 누군가는 조작한것이 맞을테고 준것이 맞다면(거짓말) 정치공작이겠죠.
그런데 정교수 혐의가 상당히 많군요. 의혹이 없는 사람은 과연 세상에 존재하긴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검사야 어떻게든 기소하는것이 목적인 사람들이고 판사의 판결만 남았군요. 이제는.................
몸매가 좋은 저여자분도 죄명을 씌우고 싶네요.
"일루와. 벌 벌좀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