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의 대단한 용병술입니다. 대선까지 갑시다.

박찬주의 기자회견 전문 핵심 요약

1. 지금 대한민국에는 대통령은 보이는데 군통수권자는 보이지 않음.

2. 문재인 대통령과 송영무 전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 예정.

3. 나를 갑질로 엮은 건 역사에 길이 남을 슬픈 코미디임

4. 감 따는 건 공관병이 따지 누가 땀?

5. 감 따는 일, 골프공 주워오는 일 시킨 건 사실임.

6. 공관생활에 적응 못해 나간 공관병 진술 신뢰 못함.

7. 와이프가 공관병 베란다에 가둔 일, 썩은 과일 던진일은 기억 못함.

8. 세상에서 저를 기갑전의 대가라고 평가함. 맞는 말임

9. 미군들은 내 구상에 대해 경이로움에 가까운 동의 보여 줌.

10. 난 정략적 이득이 아닌 국가를 위해 움직이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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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기자회견 중 발언

1. 문통은 선조, 난 이순신

2. 한민구 국장장관이 내 수사상황 알려줌.

3. 임태훈 소장은 삼청교육대 가야 함.

4. 내 아들 바베큐 파티에 공관병을 도우미로 투입한것은 이해해줘야함.

   아들 여친이 왔었기 때문. "사회통념상 이해해줘야한다." 주장.

5. 그렇다고 사령관인 날 고발한건 인륜파기 행위임

6. 후방에서 꿀 빨던 애들이 날 모욕한다는 여론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