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중에는 경제성장률이 조금씩 하향하면서
빈부격차가 생긴다
국가 발전하는게 원래 그렇다.
그러나 과거와 달리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모두가 잘사는나라를 만들겠다 약속한 달은 우리를 더욱 어둠으로 몰고 가고있다.
미래의 후대들이 밝은 아침을 맞이하도록 만들어야 할 대신에 현재를 살기 위해

과도한 세금을 쓰는구나
김일성이 공산주의 선언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르고 공산주의를 찬양했다.
그런데 지금와서 보니 공산주의는 세상을 무너뜨리는 악이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 답답하다.
북한을보라 김씨부자 욕하면 총살당하거나 정치범수용소간다.

북한이 한해에 굶어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줄 아는가?
폐쇄된북한땅에서는  아직도 김일성 김정일이 신으로 섬기고

집집마다 초상화가 있으며 똑같은 이름또한 가질 수 없다.
전세계는 주민들의 인권과 핵폐기를 원하며 북한을 압박하는데
우리나라의 대갈통은 어떻게하면 정은이에게 잘보일까 도와줄까 노력하는 것 같다.
공산주의를 책으로 배운사람은 공산주의자가 되지만
공산주의를 몸으로 배운사람은 반공주의자가 된다.
서민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다.
모두가 잘살게 만드는게 아니고
모든 국민이 서민으로 만드는게 목표인것 같다.
지금까지 모든 공약을 충실히 지키고 있다.
미국보다 더 많은 무역거래를 중국과 하고 있다.
미중무역전쟁으로 새우등 터지고 있다.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다.
긴미래보다 눈앞에 이익을 챙기고 있다.
경상수지 사상최고치 경신을 이루어내며 말이다.
지금 전세계는 고령화시대가 되었고 10년후에는 초고령화 시대가 된다.
65세 이상부터 연금나가는게 어마어마 할것이다.

평균 90이상 수명이 연장되고 100세까지 내다보니 말이다.
아마도 20년 후면 우리나라는 아기가 태어나 기저귀 차는것보다

어르신들이 귀저기 차는게 더 많을것으로 보인다.
그런데도 공무원수 늘린다하고 원전폐기하며 헛짓거리 하고 중요하지 않은곳에 세금낭비가 심하다.
요즘 청년들은 어떤가 세상살기 빡빡하니 결혼도 포기하고 아이는 당연히 낳지 않는다.
그런데 미래에 대한 제대로 된 정책은 없고 현재 보이는것에만 전부 투자한다.
씨앗도 안뿌리고 열매가 익으면 따먹기 바쁜것다.
최소한 성장하도록 만들지 못할고면 지금상태에서 스탑했으면 좋겠다. 
그러나 아직도 3년 최악으로 베네수엘라처럼 될 수 있다.
새로 사회 진출하는 꿈나무들이 제대로된 경쟁을 하기 어렵다.
자생력을 갖춰서 30대를 맞이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일자리가 없다. 자영업도 망했다
커피 한잔 팔아도 마진 1-2000원 나온다.
동업해서 둘이 벌어도 180만원 남는다고 한다..
기업도 어렵고 노조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거칠다
협의란 없다. 자살한다.
중국은 우리나라 기술 빼먹으면 신하 취급한다.
그렇게 당해도 우리대갈통은 높은 산봉우리같은 나라기 때문에 잘해야 한다고 한다.
오랫동안 속국이였던 대한민국이 잠깐 운이 좋아
기술이 있을뿐 그들은 우리를 지배하거나 그게 안되면 버릴것이다. 역사가 증명한다.
지금 당장 돈벌게 해주는건 중국일수 있지만
미국이 모든 시장의 법칙을 만들고 지배했다.
미국은 동맹국이다.
미국은 적당한 선을 유지하면서 이득을 챙긴다.
안보가 달려있다.
원전이 뭔지도 모르고 경제가 뭔지도 모르고
쇼에 능한 정치인들 진짜 서민들 살리길 바란다.
이건 뜨거운 심장을 가진 사람들이 바꿀수있다.
내년총선이 갈림길이다 정도만 하고 마무리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