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001.png

 쿠키뉴스 기사원문입니다.팝업과 광고가 많아 링크는 생략하겠습니다.


가족이 모두 1개월 이상 해외에 있으면 건강보험료 안내고 정지가능합니다. 

해외에 있다가 한국에 들어왔다 나가도 1일에만 한국에 안있으면 보험료 안냅니다.

하지만 하루만 한국에 있었어도 건강보험으로 진료를 받으면 무조건 1달 보험료 고지서 날라옵니다. 내면 되는 일을 별거 아닌데 이슈삼네요.


그럼 곽상도가 어떤 인간인지 봅시다.


곽상도..

1959년 12월 대구 출신으로써

2008년까지 검사로 일했다가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박 대통령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 법·정치 분야 발기인 78명 중 한 명으로으로 참석

이 후 박근혜 정권의 민정수석비서관과 법률구조공단이사장을 거쳐 국회의원으로 출마 합니다.


곽상도에 대한 몇 가지 의혹들이 있는데,


-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 당시 검찰에 압박을 가했다는 주장이 제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101140301&...


- 채동욱 전 검찰총장 당시.. "채동욱 날리겠다"며 그 과정에 핵심 인물이였으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11090


무엇보다

증거를 조작하여 희대의 사기극을 만들어 냈던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의 담당 검사 였습니다.


"조사과정에서 잠 안재우기(고문) 담당한 것으로 알려짐. 곽 후보 민정수석 임명 후 강기훈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1991년 6월 서울지방검찰청 11층 특별조사실에서 잠 안재우기를 담당하셨던 검사 양반, 이렇게 나타나셨다"고 증언"

http://cpmadang.org/content/61170


ê´ë ¨ ì´ë¯¸ì§



수많은 의혹 속에서도 황교안을 총리로 앉힌 놈이죠.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곽상도.


ê³½ìë í©êµì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

ê³½ìë í´ì¸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

ê³½ìë í´ì¸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


대통령의 가족과 친익척의 안위는 국가에서 비밀로 처리합니다. 이유는 대톨령을 흔들수 있는 요인을 미연에 방지하여 악용을 막자는 거지요.  하지만 곽상도는 표적을 잡아 자료를 얻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정보를 준 놈. 그걸 요구한 놈. 그리고 곽상도. 요놈들은 국가기밀유출로 콩밥을 제대로 먹여햐하는데.....

ê³½ìë í´ì¸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보수의 가치 

인간의 양심,도덕적 질서,정의, 명예를 소중히 한다.

일방적 차별이 아닌 다양한 불평등을 인정하며 질서와 위계를 따른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에 따른 도덕적·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법률과 규범을 믿고 따르는 신중한 사회변화를 통해 스스로 발전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인간이 되어야한다. 

첨부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Op

2019.03.07 14:27
가입일: 0:00.00
총 게시물수: 1888
총 댓글수: 9697

답답 합니다 그냥 ...

profile

선우완

2019.03.07 20:12
가입일: 2016:06.07
총 게시물수: 55
총 댓글수: 158

저도 대구 살지만...

저희 -쪼매-젊은 세대는 저들과는 다릅니다만...

대구고담인으로서 대신 사죄를ㅠㅜ


profile

순대랠라

2019.03.07 23:34
가입일: 2019:01.08
총 게시물수: 668
총 댓글수: 1370
[선우완님 에게] 작성자
사과까지 하실필요는 없을 듯 보입니다. 저사람들이 권력을 사사로움에 쓴다는 것을 잘못되었다고 지적질하는 것이지 깨어있는 사람들이 부끄러워 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꾸벅
profile

선우완

2019.03.08 21:56
가입일: 2016:06.07
총 게시물수: 55
총 댓글수: 158
[순대랠라님 에게]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언제 5렙이...

profile

GoodYU

2019.07.30 17:48
가입일: 2019:05.25
총 게시물수: 58
총 댓글수: 310

잘보고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5 승리도 승리지만 더 심각한 일이 터짐 file + 2 발윤주 03-13 68
744 친일파 인증받은 나경원 + 9 부니기 03-13 74
743 "문대통령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발언의 나경원이 인용한 기사의 정체. file + 3 순대랠라 03-12 59
742 3월 11월 지구촌 뉘~우스 file + 2 회탈리카 03-11 22
741 강원랜드 前사장 "회사·지역 도움받으려 권성동 청탁 들어줘"(종합) file + 2 순대랠라 03-11 23
740 자유당이 극렬 반대하는 것. 004 + 2 순대랠라 03-09 65
739 자유당이 극렬 반대하는 것. 003 file + 1 순대랠라 03-09 46
738 자유당이 극렬 반대하는 것. 002 + 1 순대랠라 03-09 39
737 자유당이 극렬 반대하는 것. 001 file + 1 순대랠라 03-09 63
736 3월 8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3 회탈리카 03-09 26
735 나경원"선거제 패스트트렉 태우면 의원직 총사퇴 불사" file + 7 순대랠라 03-08 60
734 복지할 돈은 없어요 file + 4 회탈리카 03-08 51
733 '역시 북한은 못믿을 나라'...ICBM 복구, 자충수 되나 file + 5 회탈리카 03-07 82
732 3월 8일자 장도리 file + 2 회탈리카 03-07 30
731 3월 7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3 회탈리카 03-07 17
» 곽상도 “대통령 딸 다혜 씨, 건강보험급여 부정 수급… 떳떳하게 밝혀라” file + 5 순대랠라 03-07 77
729 3월 6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3-07 25
728 3월 7일자 장도리 file + 2 회탈리카 03-07 26
727 탈옥 후 달라진 2MB의 걸음걸이 ~ file + 8 발윤주 03-06 84
726 오늘자 김빙삼옹 트윗~ file + 1 발윤주 03-06 33
725 이명박 , 구속 349일 만에 석방..법원, 보석 허가 file + 6 하테핫테 03-06 46
724 3월 5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2 회탈리카 03-06 32
723 3월 6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3-06 24
722 북미정상회담 합의 실패후 카메라 꺼지자 웃는 자유한국당 의원들 file + 12 순대랠라 03-05 363
721 이번 한유총 사태 총정리 file + 3 발윤주 03-05 49
720 3월 4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5 회탈리카 03-04 30
719 3월 5일자 장도리 file + 3 회탈리카 03-04 27
718 황교안, 정동영·이정미에 인사갔다가 '5·18' '탄핵' 설전 / 연합뉴스 (Yonhapnews) 순대랠라 03-04 32
717 같은 판사 다른 판결 file + 3 발윤주 03-04 78
716 3월 4일자 장도리 file + 2 회탈리카 03-04 32
715 딴지만평 file + 2 발윤주 03-02 65
714 아베 왈, 내가 국가다 file + 4 회탈리카 03-02 67
713 北최선희 "김정은 생각 달라지는 느낌"…'새로운 길'도 언급 + 3 부니기 03-02 54
712 홍준표 "북한의 속은 미국의 무능" file + 2 순대랠라 03-01 50
711 2월 28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5 회탈리카 03-01 32
710 3.1절 장도리 file + 2 회탈리카 03-01 38
709 회담결렬- 문정부의 책임을 국회에서 묻겠다. + 1 순대랠라 02-28 52
708 아무런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file + 2 회탈리카 02-28 49
707 2월 28일자 장도리 file + 2 회탈리카 02-27 51
706 오늘자 전우용 페북 file + 3 발윤주 02-27 45
705 2월 27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2-27 16
704 속타는 아베 file + 3 waper 02-27 62
703 오늘자 조선일보 1면 file + 2 발윤주 02-27 74
702 [전우용]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file + 3 발윤주 02-27 60
701 2월 27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2-26 30
700 2월 26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2-26 11
699 나경원 "한국 배제된 종전선언, 결코 받아들일 수 없어" file + 16 순대랠라 02-26 266
698 4월11일 임시 공휴일? + 1 treebud 02-26 62
697 3.1운동의 힘 treebud 02-26 15
696 행안부 세종시로 이전하다. + 2 treebud 02-26 36
695 2월 25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2-25 7
694 2월 26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2-25 15
693 2월 25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2-24 25
692 "5.18 왜곡 처벌법은 사상,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겠다는 것" + 4 순대랠라 02-23 63
691 2월 22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2-23 25
690 중앙아메리카가 마약의 본거지가 된 이유 file + 1 모니너 02-22 50
689 1000년 가까이 중앙집권 관료제였던 한국 file + 2 모니너 02-22 38
688 진선미 공격하는 하태경 file + 2 모니너 02-22 54
687 4·11 임시정부 수립일 임시공휴일 추진 file 모니너 02-22 14
686 5.18 역사 왜곡 7년 이하 징역 추진 file 모니너 02-2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