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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77 PC모드
쿠키뉴스 기사원문입니다.팝업과 광고가 많아 링크는 생략하겠습니다.
가족이 모두 1개월 이상 해외에 있으면 건강보험료 안내고 정지가능합니다.
해외에 있다가 한국에 들어왔다 나가도 1일에만 한국에 안있으면 보험료 안냅니다.
하지만 하루만 한국에 있었어도 건강보험으로 진료를 받으면 무조건 1달 보험료 고지서 날라옵니다. 내면 되는 일을 별거 아닌데 이슈삼네요.
그럼 곽상도가 어떤 인간인지 봅시다.
곽상도..
1959년 12월 대구 출신으로써
2008년까지 검사로 일했다가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박 대통령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 법·정치 분야 발기인 78명 중 한 명으로으로 참석
이 후 박근혜 정권의 민정수석비서관과 법률구조공단이사장을 거쳐 국회의원으로 출마 합니다.
곽상도에 대한 몇 가지 의혹들이 있는데,
-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 당시 검찰에 압박을 가했다는 주장이 제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101140301&...
- 채동욱 전 검찰총장 당시.. "채동욱 날리겠다"며 그 과정에 핵심 인물이였으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11090
무엇보다
증거를 조작하여 희대의 사기극을 만들어 냈던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의 담당 검사 였습니다.
"조사과정에서 잠 안재우기(고문) 담당한 것으로 알려짐. 곽 후보 민정수석 임명 후 강기훈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1991년 6월 서울지방검찰청 11층 특별조사실에서 잠 안재우기를 담당하셨던 검사 양반, 이렇게 나타나셨다"고 증언"
http://cpmadang.org/content/61170
수많은 의혹 속에서도 황교안을 총리로 앉힌 놈이죠.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곽상도.
대통령의 가족과 친익척의 안위는 국가에서 비밀로 처리합니다. 이유는 대톨령을 흔들수 있는 요인을 미연에 방지하여 악용을 막자는 거지요. 하지만 곽상도는 표적을 잡아 자료를 얻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정보를 준 놈. 그걸 요구한 놈. 그리고 곽상도. 요놈들은 국가기밀유출로 콩밥을 제대로 먹여햐하는데.....
답답 합니다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