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4월 18일 지구촌 뉘~우스

작성자: 회탈리카 조회 수: 20 PC모드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첨부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GoodYU

2019.07.30 18:02
가입일: 2019:05.25
총 게시물수: 58
총 댓글수: 310

잘보고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65 소리공학 배명진 file 회탈리카 09-25 21
264 9월 20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9-21 21
263 “이런 것이 중요” 댓글공작 지시 ‘MB 육성파일’ 나왔다 file + 1 Op 09-17 21
262 9월 4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9-04 21
261 민주 새 대표에 이해찬 file + 1 회탈리카 08-26 21
260 6월 21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8-21 21
259 6월 28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6-29 21
258 시장 당선자 아버지 아파트 경비원, 아들이 시장 취임해도 경비일 계속 + 1 marltez 06-20 21
257 mbc 여론조사 file 로코쿠 04-24 21
256 중앙일보 팩트체크팀이 본 3차 대선 TV 토론 "유승민 A+" 백수건달 04-23 21
255 北 '김일성생일' 대규모 열병식…무력 과시 file + 1 왕형 04-15 21
254 '최순실 잡은' 고영태, 최순실과 함께 철창신세 file 왕형 04-15 21
253 일반 비건의 '새로운 계산법'…북핵동결-관계개선 미래 07-03 20
252 야당 선거제 개혁 앞장섰던 심상정, 여야 3당 합의에 “해고 통보받았다” 하늘로 06-29 20
251 야당 국회 정상화 합의문 팽개친 한국당, '무조건 등원론' 솔솔 하늘로 06-26 20
250 조기영의 세상터치 file dukhyun 06-04 20
249 자녀 채용 위해 30여차례 비밀통화? "사실 아냐" 닝기리렁 06-04 20
248 北 아프리카 돼지열병 상륙..국제기구에 신고 양귀비 05-31 20
247 https://www.youtube.com/watch?v=cnJJaCfoyUw 스톨게 05-24 20
246 최순실, 박근혜 ‘중국 연설문’까지 좌지우지 “중국어로 해야” file 나루니 05-24 20
245 5월 10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5-11 20
» 4월 18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4-18 20
243 4월 4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2 회탈리카 04-04 20
242 4월 1일자 장도리 + 3 이브얍 04-01 20
241 3월 27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2 회탈리카 03-28 20
240 3월 5일자 장도리 file + 3 회탈리카 03-04 20
239 2월 15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2-14 20
238 릴레이 단식하는 이유 file Op 02-02 20
237 1월 28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1-28 20
236 1월 16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1-17 20
235 11월 7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11-08 20
234 박정희 추모제 '불참'하고, 항일운동가 유족 만난 구미시장 file + 1 회탈리카 10-26 20
233 유시민 재단 이사장 되다 file 배달의기 10-03 20
232 10월 2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2 회탈리카 10-02 20
231 평양회담 기자회견 file 회탈리카 09-19 20
230 황교안, 정치활동 본격화 file + 2 회탈리카 09-10 20
229 정치시사 오늘 한중 정상회담…문 대통령 “북미, 협상 재개 무르익어” 살아있네 06-27 19
228 국내 화웨이 통신장비 사용 관련기업들 아크로유닛 06-06 19
227 정청래 전의원 -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하겠다 file DarthVader 05-28 19
226 '기밀 유출' 외교관 "강효상, 공개할 줄 몰랐다…연락도 안 돼" 나루니 05-28 19
225 4월 23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4-24 19
224 4월 11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4-12 19
223 4월 5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4-05 19
222 3월 21일 만평 모음 file + 1 부니기 03-20 19
221 나베 연설문 팩트체크. JTBC + @ 정리. + 1 순대랠라 03-13 19
220 1월 9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1-10 19
219 11월 30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11-30 19
218 '유치원 정상화 3법' 교육위 법안소위 통과 불발 민초 11-12 19
217 11월 9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11-09 19
216 11월 6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11-06 19
215 10월 25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10-25 19
214 10월 10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10-09 19
213 브라질의 트럼프’ 대선 유세 도중 피습, 복부 찔려 file 회탈리카 09-20 19
212 9월 6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9-06 19
211 전설의 '워터게이트 기자'가 폭로한 트럼프 백악관의 대혼돈 file 시나브로 09-05 19
210 9월 5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9-05 19
209 8월 9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8-09 19
208 광역단체장 절반이 선거비용 보전 못 받아 + 1 marltez 06-20 19
207 文대통령, 美·中·日 정상 통화…'외교공백' 지우고 주도권 확보 + 1 백수건달 05-11 19
206 "내 선거만큼 열심히 한다"…文 '지킴이' 된 非文 의원들 로코쿠 04-2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