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1. 딸 장학금 논란

 

    1-1) 자격이 되지 않는데 학교 장학금을 받았다. - 거짓에 가까움????. 

 

           -> 교수가 사재를 학교에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교수가 지정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함. 

 

               자격 여부는 교수의 재량인 것이 사실에 가까움

 

              장학금은 현금으로 주는 것이 아니고 등록금 고지 시, 장학금만큼 공제하고 고지하는 형태

 

 

    1-2) 조국 후보 장녀가 낙제를 하였는데도 장학금 수령 - 일부 사실

 

           -> 조국 후보 장녀가 낙제를 하였던 것은 사실, 이후 장학금 수령한 것도 사실

 

               하지만 현재까지 드러난 것은 낙제하고 바로 장학금 받은 것이 아니고 

 

               이후 성적을 올리는 것을 조건으로 한 조건부 장학금 이후 성적 올리고 약속대로 장학금 수령 

 

               낙제했는데도 불구하고 장학금 바로 수령했다는 것은 거짓에 가까움 (현재까지 파악된 내용임)

 

               의전원이라는 곳 자체가 장학금이 다양하거나 타기 쉬운지는 잘 모르겠음. 

 

               참고로 저도 대학교 때, 지역장학금, 국제단체장학금, 봉사장학금 등 성적과 무관한 

 

               여러 장학금 수령한 경험이 있는지라 낙제인데 장학금을 어떻게 받냐라는 말에는 동의하기 어려움. 

 

 

    1-3) 교수가 조국 후보에게 무언가를 바라고 장학금 수여 - 확인 불가

          

           -> 장학금 수여 시기는 2016년, 조국 후보 민정수석 취임은 2017년이기 때문에 

  

              조국의 지위에 잘보이기 위해 장학금 수여했다는 것은 거짓임. 

 

              하지만 당시에도 조국의 명성은 있었기 때문에 여하튼 잘보이려 했을 수도 있으나 이건 확인 불가능

   

              또 그렇다고 해도 조국 후보의 결격 사유로 보기는 어려움. 이건 관심법의 영역임. 

 

 

    

2. 딸 논문 논란

   

   2-1) 조국 후보 장녀가 고등학생 신분으로 의학관련 논문에 참여 1저자 등록 - 사실

 

        -> 조국 후보의 장녀는 한영외고 시절, 학교 학부형 인턴십으로 논문에 참가한 것이 사실

 

             한영외고 학생의 아버지가 의대교수(?)이고 그 밑에서 연구에 참가

  

             참여가 없었는데 논문 저자로 등록되었다는 것은 거짓

 

             논문에 책임저자는 친구(동문?) 아버지로 등록, 그다음 1저자로 조국 후보 장녀 등록

 

             그 논문에는 다른 공동저자도 있으나 고등학생이 1저자도 등록된 점은 책임저자의 설명이 필요함. 

 

             

 

 

 

     2-2) 위 논문에 1저자로 등록되었기 때문에 고려대나 부산대 의전원에 무시험 합격되었다. - 거짓

 

          -> 이부분은 완전한 거짓인 것 같습니다. 고소미 먹을 확률 높음

 

             위 논문은 대학교 입시, 의전원 입시 등 어느 입학전형에도 실적으로 제출되지 않았음. 

 

             고려대에 과학영재전형으로 입학했다느니 이런 소식은 모두 거짓입니다. 

 

             현재로썬 고등학교 때 인턴십으로 논문 작성에 참여한 이후 눈에 띄는 실적으로 활용한 적 없음. 

 

 

 

3. 그 밖의 논란

 

      3-1) 조국 장녀가 포르쉐를 탄다 - 거짓

 

           -> 완전 날조랍니다. 고소미 먹어요. 여러분.

 

      3-2) 조국 장녀는 가정대 출신인데 어떻게 의전원을 입학할 수 있느냐? - 거짓

 

           -> 조국 장녀는 고려대 생명과학대학에 입학하고 졸업했습니다. 

 

 

출처-짱공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순대랠라

2019.08.21 00:56
가입일: 2019:01.08
총 게시물수: 668
총 댓글수: 1370
추천
1
비추천
-1

정작 본인과 지지자들은 청문회를 당장 열자고 하는데 자일(경원체)당은 질질끌고있죠.

 

이번에 딸이 고소한 (고발아님) 페라리와 가정대, 꼴찌성적 등등은 전파법위반 및 허위사실유포이기에 지금 각 커뮤들과 네이버 댓글들이 갑자기 지워지고 난리도 아니죠. 아침까지 난리 저녁에 깨끗.

짜증내던 네티즌들이 박제해서 민주당에 메일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이유는 공직자나 선거에서 방해를 위한 허위사실유포는 빨간줄입니다. 7년이하의 징역에 벌금도 한 5000천만원 쯤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몇년전에 자한당의원 몇명이 안** 법무부장관 때 허위사실로 3500만원씩 벌금 물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조국수석 가족분들 뿐만 아니라 시민단체 민주당마저 나서서 허위사실유포자들을 엄벌하는 분위기입니다. 

조국수석과 방통위위원장도 1차로 내걸은 말들이 '가짜뉴스 엄벌' 이죠~ 

그러니 저걸로 장사하던 세력이 총 집결하는 듯. 하지만 벌써 꼬리내리고 있는 형국인듯. 

 

우린 팝콘이나 먹읍시다. 재밌네요.  

profile

왕미

2019.08.21 09:49
가입일: 2017:05.29
총 게시물수: 10
총 댓글수: 1564
추천
1
비추천
0

참고로 저도 대학 때 33명 입학(30명 정원+3명 특기전형)할 때 30등으로 장학금 받았습니다.

사실상 꼴등이었죠. 

특기전형자 성적은 최하성적일 가능성이 높으니. (200점 만점에 40점 겨우 넘는 수준...) 

profile

데스윙

2019.08.21 10:36
가입일: 2018:02.15
총 게시물수: 315
총 댓글수: 987

권력에 의해 특혜를 받았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사항입니다.

너도 특혜를 받고 싶으면 출세 하라는 답을 내놓을 수도 있겠지만

출세해서 이렇게 하면 된다는 논리는 갑질입니다.

 

ps. 정치적인 발언이 아니며 **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 입니다

ps. 믿고싶었지만 현실은 가가가입니다

profile

왕미

2019.08.21 19:47
가입일: 2017:05.29
총 게시물수: 10
총 댓글수: 1564
[데스윙님 에게]

저게 10년 이상 오래된 일입니다. 

당시 교수가 조국 눈치 봐서 저렇게 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 조국이가 10년 뒤에 정치에 입문할 테니 잘 봐달라고 했을까요? 

전혀 아니죠. 

즉, 저 교수(들) 잘못을 조국이한테 뒤집어씌우는 논리입니다. 

profile

qkfka

2019.08.22 20:41
가입일: 2019:03.02
총 게시물수: 52
총 댓글수: 190
추천
1
비추천
0

흠. 더욱더 부풀려지면 왜곡되기 마련! 죽기살기로 물어뜯고 있네요.

profile

너경고

2019.08.23 17:42
가입일: 2015:11.27
총 게시물수: 24
총 댓글수: 295

보통 팩트체크라고 하는 글들엔 링크된 기사나 관련자 공식입장 자체가 전무하더라구요. 이러면 박사모들 카톡 공유 가짜뉴스하고 다를게 뭡니까?

profile

회탈리카

2019.08.23 22:56
가입일: 2016:06.26
총 게시물수: 5956
총 댓글수: 4795
[너경고님 에게] 작성자

이글은 타사이트에서 기사와 직접적으로 찾아본 유저가 올린글로써 어느정도 검증된 글입니다.(이글을 본유저들이 자신들도 이글이 맞는지 찾아봄)

물론 이글을 작성하신분이 기사나 정보를 덜 찾아보았다고 할수도 있겠지요. 판단은 각자 이글을 토대로 찾아보면 될것입니다.

참고로 링크나 어떠한 정보가 있는 출처를 표기한다고 해서 그 정보가 진짜라고 볼수는 없을것입니다.(또다른 이상한 정보를 링크로 걸수도있으니 말이죠)

그링크를 잘못된 링크로 올릴수있으니 저의 기준으로는 팩트체크지만 다른분이 의심이 된다면 직접 찾아보아서 잘못된 부분을 올리시면 더욱 사이트의 질이 좋와지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05 종전선언을 반대하는 무리들~ file + 1 하테핫테 02-11 43
1404 조원진 "朴 구속연장 책임 문재인씨 정권에 있어…응징할 것" file + 8 Op 10-15 136
1403 조양호회장 연임을 반대한 정부 file 집그리는청년 05-22 29
1402 조심하세요 읽다보면 뒷머리(혈압)를 잡을수도 있습니다. file + 12 하ㅇ룽 06-13 134
1401 간신 조선일보의 현실 부정 file 회탈리카 01-02 257
1400 일반 조선일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이게 어느나라 신문이었죠? file + 2 순대랠라 09-15 85
1399 정치시사 조선일보 기자(기레기)의 위엄 + 2 나루니 09-03 106
1398 조기영의 세상터치 file dukhyun 06-04 20
1397 민심 조기영 세상터치 file dukhyun 08-20 54
1396 일반 조기영 세상터치 file dukhyun 09-10 55
1395 일반 조기영 세상터치 file + 1 dukhyun 09-16 73
1394 일반 조기영 세상터치 file + 1 dukhyun 09-18 82
1393 일반 조기영 세상터치 file + 1 dukhyun 10-08 75
1392 국회 조기영 세상터치 file + 1 dukhyun 10-09 62
1391 일반 조국청문회 + 2 킬1 09-07 77
1390 민심 조국이 대법관 밀었던 신평 "조국, 미안하지만 물러나야" + 5 동무 08-23 92
1389 폭망 조국사태 때문에 잊혀지고 있는 사람들과 사건들. file + 4 순대랠라 09-28 124
1388 일반 조국반대집회 정리 - 기분 안좋을수 있습니다. file + 5 순대랠라 09-04 232
1387 여당 조국, 법무장관 입각설…여권 “검토 사실 맞다” 하늘로 06-26 46
» 팩트체크 조국 후보자 현재까지 사실과 거짓 정리 + 7 회탈리카 08-21 132
1385 일반 조국 후보자 반대 촛불 집회와 자한당의 이중성. + 1 순대랠라 08-27 71
1384 민심 조국 장관 임명 "잘못했다 51%"..56% "공정·정의 훼손" + 8 양귀비 09-14 94
1383 정치시사 조국 임명 file 나루니 09-09 58
1382 정치시사 조국 딸 특혜 관련 공주대 담당 교수 해명 나루니 08-27 76
1381 팩트체크 조국 딸 조민이 타던 포르쉐.jpg file Op 07-03 287
1380 정치시사 조국 딸 고교 은사 "영어공용화시대의 혜택일뿐…특혜 아냐" file + 1 나루니 08-30 78
1379 정치시사 조국 관련 가짜뉴스 정리 + 18 나루니 08-23 436
1378 일반 조국 간담회 스타기자탄생. - 일요신문 최훈민. file + 4 순대랠라 09-03 123
1377 일반 조국 간담회 스타기자탄생. - 일요신문 김명일 - 이준석 아바타. file + 5 순대랠라 09-03 112
1376 일반 조국 간담회 스타기자탄생. - KBS 조태흠. file 순대랠라 09-03 813
1375 조국 “경제‧사회정책 효과, 천천히 그러나 반드시 나타난다” file 잡채킬러 06-10 44
1374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아주머니 + 9 Op 05-12 141
1373 야당 제 2의 정유라를 찾았네요. + 3 순대랠라 09-27 180
1372 정치적 허용선(Political Correctness) 이란? 모바일데이터주의 file + 2 푸른바다처럼 04-11 29
1371 정치인들 유튜브 참여가 많아지네요. 지구대 02-11 18
1370 정치안철수 추석 연휴 용산소방서 방문민폐 모음 file + 4 피터노다 10-02 61
1369 팩트체크 정치라는 것을 잘 보면 결국은 인기투표에 지나지 않는다. + 4 ragoman 11-07 278
1368 정치시사 정치권 8·15 맞아 “선조들 광복이뤘듯, 일본 경제도발 당당히 극복” qkfka 08-15 37
1367 정청래 전의원 -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하겠다 file DarthVader 05-28 19
1366 정진석"“경찰가족으로서 경고한다. 경찰들, 오버하지 마라!” file + 13 판교돌직구 03-25 173
1365 정의당 입당 쇄도 file + 1 로코쿠 04-26 18
1364 정의당 “강효상 공익제보면 간첩도 공익제보자, 자유한국당 ‘반국가단체’ 자처하나 DarthVader 05-28 13
1363 정상적인 국무총리 file + 3 익명의행인 06-14 74
1362 정부포상 운영 엉터리..징계·수사중 공무원도 버젓이 표창 데브그루 05-28 63
1361 정부 난방비 지원한다더니...50만 가구에 한 푼도 안줬다 file Op 10-25 229
1360 정치시사 정부 "北목선사건, 경계실패"..합참의장 경고·8군단장 보직해임(종합) 양귀비 07-03 28
1359 정미홍 별세 file + 2 회탈리카 07-25 58
1358 정미홍 근황 file + 6 Op 06-28 111
1357 정말 이건 아닙니다. + 12 네오인리 12-29 230
1356 뇌피셜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인 김PB에 대해서.. + 7 익명의행인 10-10 107
1355 일반 정경심 교수 혐의 정리 file + 4 회탈리카 11-12 293
1354 정치시사 전우용 프레임 문답 file + 6 회탈리카 07-23 208
1353 전우용 트윗 "자한당이 천박한 언어 쓰는이유는 ..." file + 9 Reclear 05-13 246
1352 전우용 트위터 '공익제보라니..' file + 1 Reclear 05-24 55
1351 전우용 "저들이 이명박근혜를 지지한 이유" file + 1 회탈리카 09-20 28
1350 전우용 file 회탈리카 10-02 16
1349 전여옥 뼈때리는 변호사 file + 4 호박꽃 05-26 61
1348 정치시사 전세계 37곳서 '위드유' … “日, 사죄·배상하라” [1400번째 수요시위] qkfka 08-15 59
1347 전설의 '워터게이트 기자'가 폭로한 트럼프 백악관의 대혼돈 file 시나브로 09-05 19
1346 전범기 금지법 3종세트 발의 file 회탈리카 10-0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