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처음 들어보신 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별자리 투영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은 밤하늘의 무수한 별을 언제 보셨나요?

어릴 적 언제 쯤인지 기억도 안나시죠?

소백산 천문대나 가야 보일까요?

이젠 우리나라에서는 별자리들이 보이는 지역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칠레의 아타카마에나 가야 볼 수 있을까요?

정말 죽기전에 이런 무수한 별들을 볼 수 있을까요?

하늘을 보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네요.

현실에서 볼 수 없다면

인공적으로는 볼 수 없을까요?

내 방에 가득 채울 별자리

플라네타륨을 소개 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amazoncom/products/2927248431?site_preference=device&NaPm=ct%3Djwzv92eb%7Cci%3Dshopn%7Ctr%3Dslsl_myz%7Chk%3Dea7daa7ac3fe6e41205a5eaa4a15efaca6ef3a80

어릴적 별자리를 좋아했던 소년이

지금은 볼 수 없는 별들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생각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어두운 방

내 방 천장의 별자리들을 보면서 잠자는 날을 상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