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83911131_2.jpg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손흥민(25·토트넘·사진)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올릴 수 있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17일 32라운드에서 선두 첼시를 2-0으로 완파하면서 쉽지 않아 보였던 토트넘의 우승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29라운드를 마쳤을 때만 해도 첼시는 승점 69점으로 토트넘을 승점 10점 차로 앞서 있었다. 하지만 이후 4경기에서 첼시는 승점 6점을 보태는 데 그쳤고 토트넘은 승점 12점을 쌓았다. 최근 리그 7경기에서 연승을 달리고 있는 2위 토트넘(승점 71·21승 8무 3패)과 5승 2패를 기록하고 있는 첼시(승점 75·24승 3무 5패)는 나란히 6경기를 남겨 놓고 있다. 토트넘이 EPL에서 우승한 것은 1960∼1961시즌이 마지막이다.  

토트넘이 최근 급격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데에는 4경기 연속 골을 성공시킨 손흥민의 활약이 컸다. 손흥민은 15일 본머스와의 경기에서도 득점에 성공하며 차범근 20세 이하 월드컵 조직위원회 부위원장(64)이 갖고 있던 한국인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 득점(19골)과 동률을 이뤘다. 박지성(36·은퇴)이 보유한 잉글랜드 무대 통산 최다 득점(27골)과도 타이다. 

득점에서는 차 부위원장, 박지성과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손흥민은 아직 우승 경험이 없다. 박지성은 네덜란드 무대에서 리그 우승 2회를 했고 잉글랜드로 온 뒤에는 리그 우승 4회에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까지 경험했다. 차 부위원장도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와 레버쿠젠에서 한 번씩 유럽축구연맹(UEFA)컵을 들어

올렸다..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Op

2017.04.18 20:00
가입일: 0:00.00
총 게시물수: 1886
총 댓글수: 9691

요즘 실력이 장난 아니더군요 ...

profile

로코쿠

2017.04.19 03:40
가입일: 2016:02.01
총 게시물수: 119
총 댓글수: 295

우승컵이야.. 워낙 다른 좋은 팀이 몇개 있어서..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6 한국 대 베트남 전 한국골 file 회탈리카 08-29 35
505 '아들 특혜 선발 논란' 허재 감독 사퇴 file 시나브로 09-05 35
504 술래잡기 스포츠 file + 1 회탈리카 10-01 35
503 가즈아~~! file + 1 회탈리카 10-03 35
502 특이점이 온 수비 file 회탈리카 10-26 35
501 레스터 구단주 헬기 추락 사망 오즈매냐 10-28 35
500 일본놈들 핸드볼 장면 file GoChris 01-14 35
499 호날두 태어난서 가장빡친순간 file 엔냐 02-16 35
498 새로운 슛팅기술 file + 1 회탈리카 03-07 35
497 이정도는 해줘야 점프지~ file + 1 고마워요 03-19 35
496 英언론, 손흥민 극찬 ''더 베스트 럭셔리 플레이어'' + 1 장미 04-17 36
495 ‘베테랑의 품격’ 이대수, 구슬땀의 가치를 증명하다 file + 1 왕형 04-20 36
494 토토 이번 최다배당.jpg file 피터노다 10-02 36
493 설화 file 까치 10-29 36
492 英매체 “손흥민, EPL 개막 한달 출전 못한다…AG 출전 file + 1 오즈매냐 07-03 36
491 베트남 언론 "박항서 감독 월급은 2천500만원…너무 박한 대우" file + 1 시나브로 09-05 36
490 일반인은 가볍게 털어버리는 41세 송종국 file + 1 회탈리카 09-23 36
489 총체적 난장판 file + 2 회탈리카 09-25 36
488 직업병 2 file + 1 회탈리카 10-01 36
487 뺨맞은 권아솔 + 2 입석대 05-15 36
486 일본 육상선수, 남자 100m서 비공인 9초96 기록…3주새 두 차례 강타공 06-06 36
485 테니스경기중 발생한 웃지못할 사건들 + 2 장미 04-18 37
484 메시의 굴욕, 6년만 UCL ‘유효슈팅0’ 경기 file + 2 왕형 04-20 37
483 빅토르 안, 러시아 떠난다 file + 1 회탈리카 09-06 37
482 박지성 조기축구 file + 1 회탈리카 09-09 37
481 레전드 드로잉 file + 3 회탈리카 09-14 37
480 황희찬 함부르크 데뷔골 file 회탈리카 09-19 37
479 17/18 NBA 정규 시즌 최고의 플레이 file + 2 회탈리카 10-02 37
478 일본의 J리그 근황 file + 1 회탈리카 10-05 37
477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 "남녀 임금 차별 부당"소송 file + 2 회탈리카 03-10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