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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52 PC모드
원문링크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355
방통위원장이 바뀌고 내년 총선에서 없어질 한국당의 방통위원 T.O를 생각하면 네이버가 지금까지 한 행동들의 심판을 어떻게든 받겠군 하고 생각듭니다.
네이버에서 뉴스서비스를 제안시키면 과연 네이버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마저드는 군요.
야후 처럼 쓸쓸히 없어지려나? 아님 정신좀 차릴까? 네이년, 네일베, 녹색일베의 딱지를 벗어버리는 과감한 행동만이 네이버를 지킬수 있는데....
제대로 된 네이버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