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 |
강용석 징역2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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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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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
17 |
1964 |
강용석, "북한산 송이, 방사능 검사는 하고 먹나" 지적
+ 1
|
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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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
21 |
1963 |
강용석V도도맘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
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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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
40 |
1962 |
강원 양구 산불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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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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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
10 |
1961 |
강원도 여중생 수년간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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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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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
24 |
» |
강원도서 중고생 11명이 초등생 1명 '상습 성폭행'
+ 1
|
회탈리카
|
08-27 |
43 |
1959 |
강원랜드 카지노 노숙자 5명 중 1명 꼴로 "10억원 이상 잃었다"
+ 3
|
백수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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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
18 |
1958 |
강원소방, 도로 침수돼 고립된 60대 여성 운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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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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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
18 |
1957 |
강진 여고생, 실종 전 친구에게 "나에게 일 생기면 신고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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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t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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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
6 |
1956 |
강한 비바람에 제주 하늘길·바닷길 차질…남부 곳곳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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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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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
13 |
1955 |
강화도까지 '붉은 수돗물' 피해 민원..학교 급식 중단
|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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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
16 |
1954 |
개고기 비난하던 프랑스 근황
+ 4
|
회탈리카
|
07-26 |
129 |
1953 |
개고기 찬반 여론
+ 3
|
회탈리카
|
06-25 |
46 |
1952 |
개고기반대시위현장
+ 2
|
회탈리카
|
07-18 |
57 |
1951 |
개념 국민배우 송광호
+ 14
|
waper
|
06-02 |
466 |
1950 |
개신교
|
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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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
26 |
1949 |
개에물린 초등학생 배상판결
+ 1
|
회탈리카
|
08-24 |
29 |
1948 |
개인안전을 위한 음성녹음은 불법
+ 2
|
회탈리카
|
11-06 |
55 |
1947 |
개정된 동물 보호법
+ 3
|
kai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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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
47 |
1946 |
갤럭시 S10 도난사건 일어남
|
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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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
52 |
1945 |
거가대교서 5시간 넘게 음주난동, 실탄 발사 특공대 투입
|
회탈리카
|
09-11 |
20 |
1944 |
거의 다른나라가 될 뻔했던 미국
|
회탈리카
|
09-23 |
28 |
1943 |
건강 전문가 100인이 먹지말라는 음식
+ 4
|
피터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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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
76 |
1942 |
건강보험 먹튀 방지, 내달부터 외국인 건보 의무가입...연간 3000억 원대 재정 확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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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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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
10 |
1941 |
건보적용 확대로 응급실 각종 검사비 등 최대 75%↓
|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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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
18 |
1940 |
건조 오징어 신발로 밟은 업체 근황
|
회탈리카
|
01-12 |
55 |
1939 |
검찰 "부산 여중생 폭행 동영상 유포, 명예훼손죄"
|
마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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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9 |
1938 |
검찰 정상화 반대 홍보 자료
|
회탈리카
|
05-02 |
58 |
1937 |
검찰, ‘황교안 아들 KT 특혜채용 의혹’ 수사 착수
|
하늘로
|
07-01 |
11 |
1936 |
검찰, ‘황교안 아들 KT 특혜채용 의혹’ 수사 착수
|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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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
16 |
1935 |
검찰, 故 김광석 딸 사망사건 재수사 착수
+ 3
|
초록별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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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
51 |
1934 |
검찰, 버닝썬 의혹 경찰청 압수수색
|
회탈리카
|
09-27 |
24 |
1933 |
검찰, 삼성바이오에피스 삭제 폴더에서 '이재용' 육성확인
|
senny
|
05-23 |
19 |
1932 |
검찰, 음주운전 사망사고 최대 무기징역 구형…새 기준 마련
|
손뉨
|
06-23 |
30 |
1931 |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가 필요한 이유
+ 2
|
호박죽
|
10-01 |
36 |
1930 |
검찰총장 윤석열 지명에 따른 1타 4피
|
호박죽
|
06-18 |
29 |
1929 |
검찰총장 퇴임 후 침묵 깬 검사들...첫 목소리는 '자성'
+ 5
|
백수건달
|
05-16 |
123 |
1928 |
결혼 약속까지 했는데…알고 보니 그는 ‘여자’
+ 4
|
왕형
|
04-19 |
33 |
1927 |
결혼식 직전 경찰 들이닥치자 안심한 신부
|
하늬
|
06-02 |
481 |
1926 |
경기도, 미군공여지 국가 주도개발 추진…지자체 개발은 한계
+ 1
|
카마에르
|
07-30 |
45 |
1925 |
경리단길 현상황
+ 3
|
나그넴
|
07-12 |
43 |
1924 |
경복궁역 사고 미투’ 펜스룰 아니었다
|
회탈리카
|
06-22 |
33 |
1923 |
경북서 이상 자연현상 한달째 계속
+ 4
|
Op
|
04-12 |
39 |
1922 |
경비실 에어컨
+ 6
|
회탈리카
|
07-26 |
80 |
1921 |
경찰 "김상교, 버닝썬에서 성추행·업무방해"…경찰유착 무혐의
+ 1
|
손뉨
|
05-15 |
30 |
1920 |
경찰 돕다 다쳤지만 치료금 10% 준 경찰…"원통해서 목숨 끊겠다"
|
천미르
|
05-22 |
14 |
1919 |
경찰 삼단봉의 위력
|
순대랠라
|
02-12 |
51 |
1918 |
경찰 여성주취자 사건 매뉴얼
+ 1
|
회탈리카
|
10-01 |
20 |
1917 |
경찰 이수역 주점 폭행 사건은 쌍방 폭행 5명 전원 검찰 송치
|
회탈리카
|
12-26 |
48 |
1916 |
경찰 치아 부러뜨렸는데도…法, 민노총 조합원 영장 기각
|
스톨게
|
05-27 |
11 |
1915 |
경찰, 김포 맘카페 '신상털기' 수사…유족이 고소장 접수 “처벌 원한다”
|
시나브로
|
10-21 |
53 |
1914 |
경찰, 대전 도심서 전동킥보드로 어린이 치고 달아난 남성 '검거'
|
회탈리카
|
05-17 |
29 |
1913 |
경찰, 오산 백골시신 공개수사..15∼17세 남성 추정
|
양귀비
|
07-03 |
16 |
1912 |
경찰과 범칙금 승강이하다 골절상…법원 “국가가 4억 배상”
+ 3
|
손뉨
|
06-28 |
35 |
1911 |
경찰내부비리폭로자 중징계
|
회탈리카
|
11-24 |
39 |
1910 |
경찰서장 표창 받은 6살 쌍둥이 자매
|
회탈리카
|
10-01 |
11 |
1909 |
경찰은 체력 필요없어, 여경 늘려야
|
회탈리카
|
10-24 |
19 |
1908 |
경찰의 업무
+ 2
|
회탈리카
|
08-16 |
65 |
1907 |
경찰의 역대급 주작
|
회탈리카
|
05-13 |
48 |
1906 |
경찰이 주차장 막음
|
회탈리카
|
09-02 |
16 |
1905 |
경희대 총학후보자 학군단 사병이용
|
회탈리카
|
11-14 |
27 |
1904 |
계란프라이 소원수리
+ 1
|
호박꽃
|
05-28 |
13 |
1903 |
계속발생 이별 보복 살인 사건
|
회탈리카
|
01-14 |
73 |
1902 |
계약을 잘못한 변호사
+ 3
|
피터노다
|
10-02 |
57 |
1901 |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서 결국 버려진 화환의 정체(영상)
|
순대랠라
|
02-06 |
44 |
1900 |
고 안병하 치안감 비망록에 “광주 시민들, 고맙습니다”
|
키스티파니
|
05-28 |
6 |
1899 |
고급 리조트서 하룻밤..귓속 아파 깼더니 '독성 왕지네'
|
양귀비
|
05-27 |
23 |
1898 |
고급 아파트에 흑인이 살리가 없어
|
회탈리카
|
10-18 |
45 |
1897 |
고깃집 '27만5천원' 미성년자 후기
|
호박꽃
|
05-29 |
20 |
1896 |
고등학교 졸업식에 배달된 일베화환.
+ 3
|
순대랠라
|
02-02 |
120 |
1895 |
고려대 의대 성폭행범들의 근황.
+ 2
|
순대랠라
|
03-19 |
36 |
1894 |
고릴라 글라스 다 가짜
+ 1
|
회탈리카
|
11-07 |
244 |
몇년전 8명 초등생이 지체장애자 여아 1을 강제 상습성추행을 했습니다.
하지만 녀석들은 그 학교에 그대로 잘 다니고 있고 부모들은 "우리애가 뭘 잘못했냐? ㅈ년이 꼬리친거다. "하고 뻔뻔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도 혀를 차고 있지만 옹호론자들이 끼리끼리 다니고 있습니다.
낙인을 찍어 평생 괴롭힘을 주는 것은 아이들에게 너무 해악하다고 생각하지만 피해자를 생각해보면 가해자들의 뻔뻔함이 너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