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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괴물10 조회 수: 28 PC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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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토트넘이 드디어 탕귀 은돔벨레(22) 영입을 확정지었다. 최근 1년 가까이 영입이 없던 토트넘은 이번 이적시장 최대 목표 중 하나로 중원 보강을 선언했다. 스쿼드가 얇아 중원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시즌 도중 무사 뎀벨레가 중국으로 떠났고 부상자도 다수 나왔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겐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결국 든든한 자원을 품었다. 토트넘은 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올림피크 리옹으로부터 은돔벨레를 영입했다. 이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새 영입을 알렸다. 이어서 “프랑스 대표팀 중앙 미드필더인 은돔벨레와 2025년까지 계약했다. 그는 프랑스 리그앙 2의 아미앙에서 프로에 데뷔해 리옹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은돔벨레의 전 소속팀 리옹 역시 같은 소식을 전했다. 리옹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은돔벨레의 이적료는 6,000만 유로(약 790억 원)에 달한다. 이로써 토트넘은 지난해 1월 영입한 루카스 모우라 외에 잭 클라크와 은돔벨레 2명을 영입하게 됐다. 하루 전 영입을 확정지은 클라크는 1년 동안 원 소속팀 리즈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난다. 사진=토트넘 홈페이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 시즌 영입 0명 이였떤 토트넘이 올시즌 선수보강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