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1 |
그날 소년은 탱크를 보았다.
|
경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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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
25 |
740 |
그 여경이 이수한 체포. 사격술
+ 1
|
회탈리카
|
11-23 |
72 |
739 |
귀신축제에 혈세 안돼 속리산 신(神) 축제 놓고 기독교 단체 반발
+ 2
|
회탈리카
|
05-01 |
33 |
738 |
귀가 여성 잠들때 기다렸다… ‘집요한’ 성폭행범
+ 2
|
왕형
|
04-19 |
21 |
737 |
권익위 승리 성접대 의혹 카카오톡 일체 확보... TF팀 구성해 분석 중
+ 1
|
손뉨
|
03-04 |
28 |
736 |
권순욱
+ 3
|
회탈리카
|
08-07 |
57 |
735 |
군인권 센터장 병역거부 사유
|
회탈리카
|
11-04 |
221 |
734 |
군의원나리들, 미국연수 중 접대부술집 요구에 가이드 폭행까지
|
회탈리카
|
01-05 |
41 |
733 |
군복무 단축
+ 4
|
회탈리카
|
07-27 |
60 |
732 |
군대] 인성교육이 잘못되면 생기는 일.
|
순대랠라
|
02-12 |
13 |
731 |
군대 침대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 1
|
마디를
|
09-10 |
8 |
730 |
군 항문성교를 합법화 하자고?
+ 8
|
Cloudy9
|
08-05 |
90 |
729 |
군 위수지역 폐지
+ 2
|
손뉨
|
12-04 |
37 |
728 |
군 위문공연 폐지 청원
+ 2
|
회탈리카
|
07-26 |
68 |
727 |
군 수뇌부 끝장토론 끝에… 장군 80여명 감축
+ 2
|
히라사와_유이
|
05-04 |
94 |
726 |
국힘 양천구의원 아들, ‘42대 1’ 경쟁률 무시험으로 뚫어
+ 1
|
회탈리카
|
07-28 |
61 |
725 |
국회의원 내년 연봉 2000만원 인상 추진
+ 3
|
하ㅇ룽
|
12-07 |
42 |
» |
국회의원 VS 작가
+ 1
|
회탈리카
|
05-14 |
32 |
723 |
국회간 정우성
|
회탈리카
|
03-02 |
47 |
722 |
국방부 "대체복무제" 도입
+ 1
|
회탈리카
|
06-28 |
66 |
721 |
국민학교 교실 난방
+ 1
|
회탈리카
|
09-27 |
41 |
720 |
국민연금 주식 손실 8조
+ 2
|
시나브로
|
11-01 |
39 |
719 |
국민연금 근황
+ 1
|
손뉨
|
09-20 |
33 |
718 |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1
|
dukhyun
|
08-29 |
47 |
717 |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dukhyun
|
10-09 |
28 |
716 |
국민 80% "부잣집 출신이어야 성공"
|
으악
|
06-07 |
16 |
715 |
국민 79.5% 가 잘못알고있는 사실
+ 2
|
waper
|
08-18 |
79 |
714 |
국민 60% “비혼 동거 차별은 안 되지만…자식 결혼상대는 NO”
|
아임파더
|
05-26 |
28 |
713 |
국민 56% "박근혜 사면 반대".. 황교안 지지자 83% "찬성"
+ 1
|
양귀비
|
07-17 |
42 |
712 |
국민 10명 중 7명, 수출규제 후 일본여행 계획 취소
+ 1
|
dukhyun
|
09-11 |
32 |
711 |
국론분열을 막을 트위터의 현자
|
회탈리카
|
11-23 |
29 |
710 |
국내서 에이즈 백신 개발 새 방법 제시..치료용 항체 가능성 제시
|
잡채킬러
|
06-10 |
11 |
709 |
국내 최대 규모 성매매 사이트 단속
|
아크로유닛
|
06-08 |
38 |
708 |
국내 유통 마약 원산지 보니…상당량이 북한산
|
스톨게
|
05-22 |
12 |
707 |
국내 연구진, 일본 독점 친환경 플라스틱 기술 개발
|
순대랠라
|
10-15 |
221 |
706 |
국기원장 성상납의혹
+ 2
|
회탈리카
|
09-05 |
47 |
705 |
국공립유치원 민간위탁 없던 일로.."학부모·예비교사 우려감안"(종합)
|
양귀비
|
06-10 |
16 |
704 |
국가기관은 정신건강의학과와 연게하여 음주운전/묻지마 폭행/살해/살인 등의 문제를 예방
|
dews
|
06-25 |
45 |
703 |
구치소 수감 중 재소자 5명 성기변형시술한 50대
|
손뉨
|
04-09 |
33 |
702 |
구미서 음주운전 아들 차에 마중 나왔던 어머니 치여 숨져
+ 1
|
손뉨
|
09-07 |
48 |
701 |
구글재팬,노무현 전대통령 조롱
+ 1
|
회탈리카
|
08-20 |
55 |
700 |
구글에서 벌어진 남녀 임금차별
+ 2
|
회탈리카
|
03-05 |
35 |
699 |
구글 코리아 사장 정체
+ 1
|
회탈리카
|
11-08 |
49 |
698 |
구글 작년 국내 매출 최대 5조원 육박 추정
|
시나브로
|
09-20 |
11 |
697 |
구 노량진수산시장 명도집행 또 충돌..상인 2명 부상(종합)
|
양귀비
|
06-27 |
16 |
696 |
교회목사직 이제 세습
+ 2
|
회탈리카
|
09-26 |
41 |
695 |
교회, 성범죄자들의 성역
+ 1
|
회탈리카
|
01-08 |
50 |
694 |
교통사고 합의요령 초보자 가이드
|
펭귄
|
05-29 |
9 |
693 |
교통사고 피해자 위로 후진 살인 인정 안돼
|
회탈리카
|
10-13 |
71 |
692 |
교통대 항공운항학과 막말 면접 교수...그 후
+ 1
|
회탈리카
|
03-24 |
21 |
691 |
교장 성추행 고발했다 학교서 화형당한 여학생
|
손뉨
|
05-30 |
42 |
690 |
교육의슬픈현실
+ 8
|
할마시근육
|
05-31 |
57 |
689 |
교육부 성교육 가이드
+ 1
|
회탈리카
|
10-24 |
23 |
688 |
교사들 침착한 매뉴얼 대응이 아이들 100여명 목숨 구했다
|
하늘로
|
06-27 |
13 |
687 |
교사가 30년간 성추행…캐나다 발레학교 '발칵'
|
시나브로
|
09-02 |
56 |
686 |
교복 차림 성행위 애니 아동·청소년 음란물
+ 1
|
회탈리카
|
11-07 |
238 |
685 |
교도소에 수감되서라도 미국인이 되시고싶었던 40대 한국인.
+ 5
|
순대랠라
|
03-03 |
583 |
684 |
교단 재판국 "명성교회 부자 세습 무효"
|
dukhyun
|
08-06 |
31 |
683 |
광화문에 모인 11만명
+ 4
|
회탈리카
|
12-24 |
82 |
682 |
광주에서 난리난 피시방 딸잡이
+ 1
|
회탈리카
|
10-01 |
91 |
681 |
광주 한 공원서 40대 개에 물려..견주 입건
|
양귀비
|
05-21 |
10 |
680 |
광주 클럽 복층 붕괴 사고 사망자 2명으로 늘어..10명은 부상
+ 2
|
양귀비
|
07-27 |
34 |
679 |
광주 여성 집 침입 시도 30대, 15분간 피해자 지켜보고 범행
|
양귀비
|
06-22 |
17 |
678 |
광주 세계수영대회, 중국산 생수 때문에 골머리
|
호박죽
|
06-05 |
14 |
677 |
광복절 당시 사진
+ 1
|
waper
|
08-18 |
60 |
676 |
광명시 20일 일자리박람회 개최..40개업체 143명 채용
+ 1
|
으악
|
06-19 |
18 |
675 |
관세청 “인천공항 과잉의전 제한·상주 직원통로 감시 강화”
|
marltez
|
06-20 |
33 |
674 |
관광객이 던진 먹이 때문에..27kg 뚱보 원숭이의 최후
|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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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
28 |
673 |
과연 누가 쐈을까?..미궁에 빠진 오만해 유조선 피격 사태
|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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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
16 |
672 |
공포의 우리은행
+ 3
|
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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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
42 |
671 |
공중화장실도 양성평등
+ 1
|
회탈리카
|
11-19 |
40 |
670 |
공정하게 나눠주는 기술
+ 1
|
손뉨
|
10-30 |
48 |
지금 한국여성들의 인생은
2005년 개똥녀, 2006년 된장녀, 2007년 군삼녀, 2009년 루저녀, 2010년 김치녀, 맘충을 지나 2018년 정치성향을 지닌 매갈. 여성일베 워마드.......패미니스트. 성인지 감성....휴~
참 파란만장합니다. 해마다 신조어를 만들어내는 그녀들을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도 언론이 큰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편파적으로 보도를 하고 이름을 가져다 붙였죠.
정치도 큰역할을 합니다. 누구는 편들고 누구는 이용했었죠.
누군가는 험글과 댓을 이용해 남녀 싸우게 만들었죠.
남녀관계에서는 이상하게 주장만있고 배려나 이해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어렵습니다.
어떤결론을 내고 싶어서 주장을 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심지어 남녀 누구도 왜하는지 모를걸요.
그런데 누가 이겼죠? 아님 누가 이기고는 있나요? 결론이 없으니 이겨서 좋은지 나쁜지도 몰라요.
또한 그걸 알고싶은데 아무도 결론을 이야기 해주지않죠.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진 못하지만 서로의 장단을 인정하고 평온하게 편안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당황합니다.
제발 싸우지 맙시다. 남녀는 서로 사랑하려고 만들어 진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