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3 |
자살한 초등학생의 하루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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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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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
37 |
1532 |
양예원사건 실장 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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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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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
37 |
1531 |
세계 최고 여성 부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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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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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
37 |
1530 |
백제 고대유물 수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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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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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37 |
1529 |
옛날 아파트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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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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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
37 |
1528 |
일본 뽀르노싸이트가 돼버린 윤봉길 의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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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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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
37 |
1527 |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친구 인생이 박살났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국민청원하고 왔습니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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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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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37 |
1526 |
조덕제 장훈감독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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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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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
37 |
1525 |
스쳐서 무죄인 일본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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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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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
37 |
1524 |
(약혐)중세때처럼 다시 쥐가 들끓는 프랑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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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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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
37 |
1523 |
하나님 : 난 그런 말 한 적 없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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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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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
37 |
1522 |
미투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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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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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
37 |
1521 |
주말 광화문 집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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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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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
37 |
1520 |
하버드대 학생, 학사 논문으로 '랩 앨범' 제출…우등 졸업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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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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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
37 |
1519 |
삼성중공업 크레인서 구조물 추락..5명 사망·18명 중경상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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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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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
37 |
1518 |
맛집 할머니 장롱 속 8억, 쌀 포대 2개에 담아 CCTV 피해 달아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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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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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
37 |
1517 |
회사복지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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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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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37 |
1516 |
월거지,200충 300충.. 아이들에게 퍼지는 신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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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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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
36 |
1515 |
'5·18 허위주장' 지만원 2번째 억대 배상금 물어내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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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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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36 |
1514 |
가미카제에 감동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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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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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36 |
1513 |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가 필요한 이유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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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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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
36 |
1512 |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백지화..환경부, 부동의 결정(종합)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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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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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
36 |
1511 |
"저출산 한국, 2050년이면 제주도가 한개씩 사라진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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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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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
36 |
1510 |
[단독] "아버지 정태수, 에콰도르서 사망"..정한근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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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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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
36 |
1509 |
할머니는 여섯살 손녀를 품에서 놓지 않았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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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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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
36 |
1508 |
2기 신도시 강남 출근기.. "족히 2시간, 고난의 행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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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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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
36 |
1507 |
드디어 홍콩에서 공권력의 이름으로 폭력이 시작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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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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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
36 |
1506 |
영화 기생충에서 드러난 '빚'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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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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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
36 |
1505 |
아침에 마트에서 배달오자마자 고객센터에 쌍욕함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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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스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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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
36 |
1504 |
중랑구 소방서장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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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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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
36 |
1503 |
김용장 "80년 5월 광주에 사복 차림 남한 특수군 투입 이유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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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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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36 |
1502 |
프랑스군, 교전 끝에 한국인 등 인질 4명 부르키나파소서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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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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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
36 |
1501 |
독일 노동시간 근황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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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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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
36 |
1500 |
고려대 의대 성폭행범들의 근황.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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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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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
36 |
1499 |
발전만 해온 결과가 낳은 현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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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해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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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
36 |
1498 |
승리의 도피성 입대가 문제되고 있는 상황.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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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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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
36 |
1497 |
日 외무성 "한국 여행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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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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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
36 |
1496 |
명절을 맞은 박진성 시인의 일침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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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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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
36 |
1495 |
정확하고 정직한 기자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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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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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
36 |
1494 |
위수지역 상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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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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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36 |
1493 |
군 위수지역 폐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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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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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36 |
1492 |
런던의 오토바이 날치기 범죄를 급격하게 줄여준 '스콜피온' 전략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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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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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
36 |
1491 |
음란물 스트리밍 영상 차단... 정부, 내년 20억원 추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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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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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36 |
1490 |
새로운 인터폴 총재로 한국인 선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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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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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
36 |
1489 |
판사 절반 이상 "전관예우 존재 안해"...국민 생각과는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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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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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36 |
1488 |
난리난 미국 국경선 상황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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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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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
36 |
1487 |
일본 내진장치 데이터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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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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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
36 |
1486 |
모유수유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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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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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36 |
1485 |
강도잡는 여경 보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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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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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
36 |
1484 |
'언제까지 참고 살 겁니까' 남자들의 분노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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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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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
36 |
1483 |
현재 대만에서 난리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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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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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
36 |
1482 |
도미노 피자 계정엔 항의하는 멘션 폭주(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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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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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
36 |
1481 |
부산 여성 전용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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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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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
36 |
1480 |
누군가는 작은점으로 볼 수도 있지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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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게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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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
36 |
1479 |
메갈들의 조삼모사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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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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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
36 |
1478 |
갈때까지 간 극우 폐미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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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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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
36 |
1477 |
전업주부에서 상무로 초고속입사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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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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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
36 |
1476 |
가수 정준영에 징역 7년 구형…"도덕적으로 미안하게 생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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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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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
35 |
1475 |
영양제 맞으러 갔는데... 강서구 산부인과에서 벌어진 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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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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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
35 |
1474 |
실검 띄우기, 이번엔 '나경원 자녀의혹'..전선 넓히는 'SNS 조국 공방'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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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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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
35 |
1473 |
'조선일보, TV조선 주식부당거래 의혹' 수사 착수..고발인 조사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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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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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
35 |
1472 |
"방역택시 탔다" 거짓말한 목사 부부 탓에···운전한 우즈벡인 '오미크론' 확진 전 300여명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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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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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35 |
1471 |
해수욕장서 총기 든 북한군 영상 촬영 퍼포먼스에 경찰 출동 소동(종합)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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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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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
35 |
1470 |
이름없는 소녀 전쟁고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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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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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
35 |
1469 |
라오스 댐 붕괴 1년.."SK건설·한국정부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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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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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
35 |
1468 |
경찰과 범칙금 승강이하다 골절상…법원 “국가가 4억 배상”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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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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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
35 |
1467 |
'고작 탁자 만들려고' 수령 120년 느티나무 잘라..주민들 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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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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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
35 |
1466 |
순찰차로 시민 차량 들이받고 '몰래' 도망친 여경...통영경찰서 게시판 근황.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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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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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
35 |
1465 |
"중국 물만 줘라" vs "국산생수 제공"..세계수영대회 '생수부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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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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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
35 |
1464 |
멕시코 치안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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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스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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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
35 |
1463 |
식당에 아이 버리고 간 20대 부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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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스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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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
35 |
1462 |
폐지 100kg 모아봐야 겨우 5000원.. 노인들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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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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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
35 |
지금 한국여성들의 인생은
2005년 개똥녀, 2006년 된장녀, 2007년 군삼녀, 2009년 루저녀, 2010년 김치녀, 맘충을 지나 2018년 정치성향을 지닌 매갈. 여성일베 워마드.......패미니스트. 성인지 감성....휴~
참 파란만장합니다. 해마다 신조어를 만들어내는 그녀들을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도 언론이 큰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편파적으로 보도를 하고 이름을 가져다 붙였죠.
정치도 큰역할을 합니다. 누구는 편들고 누구는 이용했었죠.
누군가는 험글과 댓을 이용해 남녀 싸우게 만들었죠.
남녀관계에서는 이상하게 주장만있고 배려나 이해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어렵습니다.
어떤결론을 내고 싶어서 주장을 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심지어 남녀 누구도 왜하는지 모를걸요.
그런데 누가 이겼죠? 아님 누가 이기고는 있나요? 결론이 없으니 이겨서 좋은지 나쁜지도 몰라요.
또한 그걸 알고싶은데 아무도 결론을 이야기 해주지않죠.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진 못하지만 서로의 장단을 인정하고 평온하게 편안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당황합니다.
제발 싸우지 맙시다. 남녀는 서로 사랑하려고 만들어 진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