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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91 PC모드
그들의 일베정신을 높이 삽니다.
품격과 정도를 전혀 모르는 그들에게 과연 어떤 말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댓글에는 창녀. 국쌍년. 등 입에 차마 담지 못할 말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발을 받아들이는 입장은 이해가지만 미친개가 싸우자고 덤버들땐 몽둥이가 약이고 그마저 없으면 멀리서 지켜보는게 좋은데 말이죠. 요새 일베를 너무 봐서 이상한 도발들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참..한가지 더.
대구에서 한 연설이랍니다. 그중에 이상한정신을 가진 분들이 저번 선거에서 문대통령을 찍었다고 해서 그것도 구설수에 올라있는 중입니다.
해서 대구분들의 심기를 많이 거스르고 있는 중이랍니다.
역시 일본인도 외국인이라 한국어를 잘못 배우서 제대로 쓰지 못하나 봅니다.
사실 자신이 천박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자인한 건데 뭐...이젠 시덥지도 않네요.
일베라면 아니면 그냥 평범한 범인이라면 모를까 의원수 110석이 넘는 당의 원내대표라는 자가 이런 말을 쓴다는 것이 참으로 안탑깝고 속이 쓰립니다. 진영이란 것을 넘어서 정치판이 아무리 개판이고 진흙밭이라고 해도 이런자가 과연 어떤사람들을 대표하고 대변한다고 하는건지 .....쯧쯧쯧.....
다음 대선은 일본빠/한국인 의 대결구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