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ㄸㄹ이지만 부러울때가 참 많습니다. ....그죠...

노통때 검사들이 노통에게 딜 넣는 거 보고 참.....이랬습니다. 

문통에게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나옵니까?" 라고 한 기자분....여자분이죠?

그런데 이번에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방송국의 기자가 그랬더군요....이분도 여자분이죠? 

심지어 그 두 기자는 이명박근혜때 공손히 수첩에 받아 적으며 웃음꽃을 피우던 그 분들이었더군요. 

노통은 고졸이니...문통은 작은 일에는 신경 안쓰니....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이걸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분명히 부메랑처럼 돌아옵니다. 

예의 좀 지키라는 의미에서 미국 대통령이 언론을 대하는 장면 하나 가져와 봅니다. 

이분은 자유당분들과 일본의 아베정권이 빨고 햟는 미국의 대통령이란 분입니다.

예의도 경우도 없지만 전 그 감정만은 사이다라고 하고 싶네요.

한개 더.

요건 출입기자들 아이들 초청해서 복수?라고 해야하나........

아 트형...찐짜. 당신은 찌질해..... 애들까지......그런데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