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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미국)=뉴시스】 김운영 편집위원 = LA 코리아타운 윌셔-서부웨스턴 메트로 지하철 입구지하철입구 광장에서 4일(현지시각) 대대적인 태극기 집회가 열렸다.

"북한인권유린은 전 세계의 안보를 위협한다.", "종전선언 절대 반대", "핵 폐기 없는 선언은 무효다", "문재인 정권 퇴진" 등 현수막을 걸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참가자들은 문 정권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애국가를 불렀다.

이날 시위에는 한국에서 온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 일행이 참석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하며 김정은과 인공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기도 했다.

조원진 대표는 오전 11시 코리아타운 한식당에서 "LA 지역 동포들과 시국 간담회를 하고 문재인 정권이 한미동맹을 깨고 추악한 정치보복을 하고 있다"며 "다음 총선을 통해서 새로운 보수가 반드시 이겨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나의 책무"라고 했다. 2018.10.05.

uykim3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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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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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린신발끈

2018.10.0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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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수: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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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유권자의 수준을 넘어설 수 없다지만, 그래도 유권자가 현명해져서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직업 혹은 선동정치인(politician)은 걸러내고 진짜 정치인(statesman)다운 정치인을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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