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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앙 조회 수: 118 PC모드
아침 일찍 와이프가 아들 몰래 저에게
속삭이네요.
아들은 자고 있구요.
여러분들도 이런 사랑 을 받고 계신가요?ㅎㅎ
저희 와이프는 항상 저에게 아침마다 귓속말 로
속삭여 준답니다.
부러우시면 지는겁니다.
오늘 아침에도 속삭여 주네요.
이렇게.
.
다행이다. 마님이 사랑한다고 해줘서~~ ^^
ㅎㅎㅎㅎㅎㅎㅎㅎㅎ돈!!
다행이다. 마님이 사랑한다고 해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