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현재 전국 사형수들 명단 64명이다

작성자: 놀아죠 조회 수: 82 PC모드

226785_Death_Penalty_-_Illustration_Images_cropped-680x395.jpg


 김영삼정부  1997년에 23명이 사형된후로 22년째 사형수들의 사형집행이 안되고있다. 그동안 사형받은 죄인은 64명인데 누구누구인지 알아boja




1. 원언식




원언식은 1992년 10월 4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여호와의 증인 집회장소 '왕국회관'에 불을 질렀다. 이 불로 15명이 숨지고 2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부인이 집안일을 제쳐두고 여호와의 증인 집회에 나가는 것에 불만을 품은 원언식은 이 일이 부부싸움으로 번지자 왕국회관에 불을 질렀다. 



2. 박한상




박한상은 1994년 5월 서울 삼성동 자택에서 자신의 부모를 잔인하게 살해했다. 박한상 부모는 약재상을 운영하던 100억원대 자산가였다. 


박한상은 도박에 빠진 자신을 나무라는 아버지에게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1995년 사형을 선고 받았다.



3. 전용재


전용재는 8살 남자아이를 납치해 살해했다.



4.성태수


성태수는 2006년 4월 18일 초등학교 6학년 생이던 김모 군을 납치해 살해한 뒤 시체를 유기했다.  



5. 이수일


주거 침입 후 금품을 빼앗고 2명을 살해했다. 사무실에도 침입해 금품을 빼앗고 종업원을 살해했다. 



6. 전석재


11살 여자아이를 납치 후 성폭행했다. 전석재는 아이를 죽인 뒤 장롱에 유기했다.



7. 강영성


폭력 조직을 운영하던 강영성은 다른 조직원을 뒤쫓아가 죽이고 출동한 경찰관을 쇠파이프로 폭행했다.



8. 성낙주


여관에 장기투숙 중이던 성낙주는 여관 주인 전모 씨와 전 씨의 중학생 딸을 살해했다. 



9~11. 이우철, 정병근, 정병옥


이우철, 정병근, 정병옥은 안양AP파 조직원들로 청부 폭력 사실을 폭로하려던 동료 조직원과 그의 여자친구를 살해 후 암매장했다. 



12. 임명기 


임명기는 길 가던 여성을 자신을 배신한 동거녀로 오인해 살해했다. 또 잠시 의탁하던 사찰 주인과 할머니를 살해해 1996년 사형이 확정됐다.



13. 김용식


김용식은 1996년 강원도 철원군 육군 모 부대에서 상관의 욕설을 이유로 사병 3명을 사살했다. 상관 2명에 대해서도 살인미수를 저질렀다.



14. 박광 


자신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술집 주인과 종업원 등 2명을 살해했다. 



15. 이승수


이승수는 함께 잠을 자던 남성 김모 씨가 자신의 몸을 더듬는데 격분해 흉기로 살해했다. 이후 분식점에 들른 이승수는 “식사가 안 된다”는 종업원의 말에 격분해 그를 살해했고 새벽 기도를 가던 60대 여성도 살해했다. 



16. 임동수 


임동수는 주거침입 후 4세, 6세 아이와 어머니를 살해했다. 이후 “사형 당하고 싶다”며 시신 옆에 누워있기도 했다. 



17. 최정수 


막가파 일원이던 최정수는 귀가하던 단란주점 업주를 납치해 승용차와 900만원을 빼앗은 뒤 생매장해 살해했다. 



18. 홍대복


자신의 내연녀를 공범에게 강간하게 한 홍대복은 엽기적인 방법으로 내연녀를 살해했다. 홍대복은 지인의 부인도 살해했다. 



19. 이원수 


6살, 9살 여자아이와 18살 여학생을 성폭행한 뒤 살해했다. 



20. 정근호


정근호는 자신에게 남편의 간통현장을 잡아달라고 부탁한 제과점 여주인을 살해하고 그 남편도 살해했다. 



21. 고종원 


금품을 빼앗기 위해 사채업자와 그 부인을 살해했다. 고종원은 이밖에도 부녀자를 감금하고 성폭행하기도 했다. 



22. 이동진 


빚 독촉을 받은 이동진은 5촌 아저씨를 살해했다. 이어 그 부인과 딸을 살해하고 금은방 종업원도 살해했다. 



23. 이재복


아내와 불륜이 의심되는 남성을 살해한 뒤 방화를 저질렀다. 



24. 강종갑


함께 살기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이복형수와 그의 어머니를 살해했다. 



25. 고흥수


결별을 요구한 동거녀를 살해한 고흥수는 채무를 회피하려 내연녀와 7살 아들을 죽이고 공범까지 살해했다. 



26. 노경락


노경락은 외사촌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뒤 살해했다. 외삼촌 부부도 살해했다.  



27. 박경수


모녀를 성폭행한 뒤 살해했다. 숨어있던 16살 여중생을 성폭행하기도 했다. 



28. 박진봉 


박진봉은 10살 남자아이를 유괴한 뒤 살해했다.  



29. 이규상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40대 남성을 살해했다. 이규상은 “다시는 저와 같은 (불행한) 사람이 없기 바란다”며 2010년 영치금 3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도 했다. 



30. 이순철


영웅파의 일원이던 이순철은 후배 조직원을 엽기적인 방법으로 살해했다. 



31. 정형구 


정형구는 신혼부부를 엽총으로 살해했다. 그는 1999년 1월 19일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 문의재 능선에서 김모(당시 28세)씨 부부가 탄 승용차가 자신을 추월한다는 이유로 갖고 있던 엽총으로 김 씨 부부를 사살했다. 정형구는 이 상황을 목격한 택시운전사에게도 총을 쏴 중상을 입혔다. 



32. 황호진


옥탑방에 침입한 황호진은 여성 1명을 성폭행한 뒤 살해했다.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치자 그 여성도 살해했다. 황호진은 자신의 동거녀도 살해한 뒤 방화를 저질렀다. 



33. 강영민


보험금을 노리고 자신의 내연녀를 위장결혼시킨 강영민은 이 결혼에 속은 남성을 살해했다. 이후 자신의 내연녀 또한 살해했다. 



34. 김해선


김해선은 11살 아이를 성폭행한 뒤 살해했다. 17살 여고생도 성폭행 후 살해했다. 이 여고생과 함께 있던 12살 남동생 또한 살해했다. 



35. 백기문


3명을 강도살해했다. 1명에 대해서는 살인 미수에 그쳤다. 



36. 왕리웨이 


왕리웨이(王立偉)는 늦은 밤 혼자 다니는 여성을 골라 살해했다. 2명이 죽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 중국인 산업연수생 신분이던 왕리웨이는 "정신병 등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이 외국인 범죄자에 대해 사형을 선고한 이례적인 사례다. 



37. 이명호 



이명호는 친구의 누나 부부를 살해했다. 



38. 정두영



정두영은 1999년부터 2000년까지 부산·경남 일원에서 9명을 잇따라 살해해 사형을 선고받았다. 정두영은 금품을 훔치다 들키면 목격자를 잔혹하게 살해했다. 그는 연쇄 살해 동기에 대해 "내 속에 악마가 있었던 모양"이라고 말해 수사관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정두영은 지난해 대전교도소에서 탈옥을 시도하다 붙잡히기도 했다.



39. 천병선



천병선은 2000년 4월 12일 종업원으로 일하던 경기도 이천시 중리동 모 건강원에서 도박을 하던 중 이모 씨와 말다툼을 벌였다. 천병선은 이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평소 원한관계에 있던 박모 씨 등 3명을 찾아가 차례로 살해했다.




40. 김종근

여성을 성폭행한 뒤 살해했다. 김종근은 이 여성 외에도 주거침입 후 또 다른 2명을 살해하기도 했다.




41. 조용훈 

부녀자 3명을 살해했다. 




42. 김중호 

재혼녀가 데려온 딸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김중호는 재혼녀와 딸, 자신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 등 4명을 살해했다. 




43. 도경일 

아버지의 이웃이던 노부부를 살해했다. 3억원을 훔치고 자신이 죽였던 노부부의 손자도 유인해 살해했다. 




44. 박종규 

빚을 독촉하던 2명을 살해했다. 




45. 정운하 

2002년 3월 한 부부와 그들의 자녀 2명을 살해했다. 정운하는 미국 벤처사업가로 신분을 위장한 뒤 피해자에게 접근, 투자금 명목으로 2억원을 가로챘다. 이후 사기행각을 감추려 피해자 일가족을 살해했다. 




46. 허재필 

허재필은 2002년 4월 27일부터 3일간 용인지역에서 여성 5명을 성폭행한 뒤 살해했다. 


47. 김근우


자신의 빚을 갚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할머니와 어머니를 살해했다. 형은 살인미수에 그쳤다. 




48. 라경옥


자신이 몸담았던 영생교 교주의 지시에 따라 이탈한 신도나 반대파 교주 등 6명을 살해했다. 




49. 유영철


'희대의 살인마'로 불리는 유영철은 무려 21명을 살해했다. 유영철은 주로 부유층 노인들과 출장마사지 여성 등을 살해했다.


유영철은 사이코패스로도 잘 알려져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한국에는 사이코패스라는 단어가 2000년대 초반 유영철이 등장한 시점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밝혔었다. 유영철은 미국 잡지 라이프가 꼽은 '20세기 연쇄살인마 30인'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이 사건 당시 무리한 경찰 대응이 도마에 올랐다. 피해자 가족이 경찰서를 나서는 유영철에게 항의하기 위해 다가가다 경찰의 발길질에 나가 떨어지는 일도 있었다. 





50. 이종헌


금품 갈취를 목적으로 보험 설계사를 성폭행 후 살해했다. 이종헌은 공범도 살해했다.  




51. 전용술


18살이던 전용술은 자신이 짝사랑하던 경찰서 직원을 살해해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어린 나이에 옥살이를 하게 된 전용술은 '동네 선배'이던 동국대 이모 교수의 보살핌을 받았다. 


전용술의 옥바라지를 해 오던 이 교수는 전용술이 감형을 받아 조기 석방되는데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전용술은 출소 후 이 교수에게 돈을 내 놓으라며 협박을 일삼았고 결국 그를 살해했다. 

52. 김용원


김용원은 친구의 11살짜리 딸을 성폭행 후 살해했다. 또 헤어진 여자친구와 호프집 주인 등을 살해했다. 




53. 장기수


아내와 두 아들을 살해했다. 




54. 김동민


2005년 6월 19일 경기도 연천군 육군 제28사단 최전방 530GP에서 GP장을 포함한 장병 8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일병이던 김동민이 사건 단독범으로 지목됐다. 


하지만 피해 장병 유족들은 김동민이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유족들은 목격자도 없이 김동민의 자백만이 증거로 채택됐고, 당시 김동민의 동선이 사건 정황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55. 조경민


조경민은 '춘천 부녀자 납치살해사건' 범인으로 2명을 살해했다. 이밖에 자신이 지나던 카페 주인도 잔혹하게 살해했다.  




56. 강호순


경기 서남부 연쇄살인범 강호순은 부녀자 8명을 살해했다. 검거 당시 7명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검찰 수사를 통해 1건이 추가로 확인됐다. 


방화로 숨지게 한 장모와 전처까지 포함하면 강호순이 살해한 이들은 모두 10명이다. 강호순은 장모와 전처의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완강히 부인했지만 법원은 '방화 살해 혐의'에 대해서도 범행을 인정했다. 

2009년 당시 경찰대학교 교수였던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이코패스의 일반적 특징은 타인의 감정이나 정서 등을 전혀 공감하지 않고 자기 잘못을 반성할 줄 모르며 거짓말을 능수능란하게 하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받지 못하는 것"이라며 "강호순은 이런 사이코패스의 요소들을 거의 다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었다.




57. 정상진


정상진은 2008년 10월 20일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D고시원 3층 자신의 방에 불을 지른 뒤 유독 가스와 열기를 피해 출구로 뛰어나오는 사람들에게 흉기를 마구 휘둘러 6명을 살해하고 7명을 부상입혔다. 





58. 정성현


실종 학생 빈자리에 친구들이 전달한 엽서가 놓여있다


정성현은 '안양 초등학생 납치 살해 사건' 범인이다. 2007년 12월 25일 경기도 안양에서 이모(당시 10세)양과 우모(당시 8세)양이 납치돼 살해된 사건이다. 


정성현은 아이들 외에도 부녀자 정모 씨 등 총 3명을 살해했다.  

59. 이향열


동거녀와 의붓딸, 동거녀의 조카 등 3명을 성폭행하고 살해했다. 이향열은 자신의 친딸도 성폭행했다.




60. 오종근


오종근은 2007년 8월 전남 보성으로 여행 온 남녀 2명을 자신의 배에 태우고 여성을 성추행하기 위해 남성을 바다에 빠뜨려 살해했다. 이후 여성이 저항하자 여성도 바다에 빠뜨려 살해했다. 


같은해 9월 25일에도 같은 수법으로 20대 여대생 2명을 살해했다. 


61. 김민찬


김민찬은 2013년 1월 강화도 해병대에서 총기 난사로 동료 4명을 살해했다. 




62. 장모 씨(이름 공개 안 됨)


장모 씨는 2개월간 사귀었던 전 여자친구의 부모를 살해했다. 술을 마시고 여자친구를 때리는 일이 잦아지자 여자친구의 부모는 장 씨 부모에게 "아들과 우리 딸이 만나지 못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장 씨는 이 말에 앙심을 품고 이들을 잔인하게 살해했다. 


장 씨는 전 여자친구를 살해 현장에 장시간 감금하기도 했다. 피해 여성은 자신의 부모가 살해된 현장에서 장시간 공포에 떨어야했다. 여성은 아파트 4층에서 탈출을 감행했고 골반 등을 크게 다쳤다. 

63. 임모 씨(이름 공개 안 됨)


임모 병장은 2014년 6월 21일 강원 고성군 육군 22사단 GOP에서 동료 병사들을 향해 수류탄을 던진 뒤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했다.












범행 직후 임 병장은 군 병력에 포위된 상태에서 목숨을 끊으려 했지만 체포됐다. 



이외에 어금니아빠로 알려진 이영학이 추가되었다.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아싸~야로~

2019.08.01 19:34
가입일: 2016:05.28
총 게시물수: 50
총 댓글수: 460

이런 자료도 있나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16 충격적인 독일물가 file + 3 오즈매냐 01-14 82
8815 제시어는 고.jpg file 오즈매냐 01-14 58
8814 간이탁자를 만든 유부남 file 오즈매냐 01-14 63
8813 우리나라 노동생산성이 낮은 이유.jpg file 오즈매냐 01-14 67
8812 뭔가 정확한 표현 file 오즈매냐 01-14 54
8811 사납고 무서운 블랙팬서 file 루로우니a 01-14 86
8810 토끼의 집념.... + 2 압스 01-14 84
8809 주정꾼과 과객..... + 2 압스 01-14 65
8808 세 모범수의 기도.... 압스 01-14 49
8807 90년대의 추억의 금연광고 file + 1 마니앙 01-14 82
8806 오늘 아침 와이프가 아들 몰래 조용히 속삭이네요~ file + 2 마니앙 01-14 112
8805 하체운동 열심히 하면 벌어지는 일 file 마니앙 01-14 105
8804 새해에는 VIP와 저녁을! 우재아빠 01-14 58
8803 미션 임파서블 실사판... file + 4 talas 01-14 101
8802 세계에서 가장 음란한 축제 top3 file + 2 스카이8 01-14 118
8801 칼치기 file + 3 스카이8 01-14 84
8800 단발, 2연발, 10연발, 25연발. file + 1 우연속의필연 01-14 84
» 현재 전국 사형수들 명단 64명이다 + 1 놀아죠 01-14 82
8798 남심 자극하는 미소 + 1 놀아죠 01-14 77
8797 원피스 진도 이정도왔으면 후딱 카이도우 조사야 검은수염 최종전 넘어가지 놀아죠 01-14 53
8796 빻남 테스트 놀아죠 01-14 49
8795 양동이 빌런... file + 1 봄빛 01-14 63
8794 4딸라 날자독수리 01-14 74
8793 까불다가 file + 4 와일드 01-14 102
8792 눈을 처음 본 코끼리 file 와일드 01-14 83
8791 추락 위험 file 와일드 01-14 71
8790 남자는 원샷이지 file + 1 푸른바다처럼 01-14 90
8789 고깃집 문화충격 file + 2 폰노이만느 01-14 103
8788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 file + 2 폰노이만느 01-14 91
8787 브레이크 갑은? file GoChris 01-14 72
8786 사람잡는 김여사 ㄷㄷ file + 1 GoChris 01-14 93
8785 맵의 끝부분 file + 1 봄빛 01-14 79
8784 주인 본 댕댕이 file SkyPi@ 01-14 62
8783 저리로 못가? file SkyPi@ 01-14 54
8782 찍사는엄마 file SkyPi@ 01-14 61
8781 여자들 흥분하게 하는 마술 file SkyPi@ 01-14 82
8780 조심하라니까... file SkyPi@ 01-14 50
8779 페트병 던져서 똑바로 세우기 file Fick 01-13 69
8778 디카프리오 근황 file + 4 Fick 01-13 111
8777 멋짐 폭발!! file Fick 01-13 75
8776 손! file + 2 쿠쥬텔미 01-13 76
8775 러시아의 썰매견 file + 2 손뉨 01-13 91
8774 불곰국의 흔한 자동차 file 손뉨 01-13 75
8773 나 잡아봐라 file + 1 손뉨 01-13 63
8772 처음 겪는 빈부격차 file 손뉨 01-13 76
8771 현대판 형설지공 file 손뉨 01-13 63
8770 배터리가 다 된 멍뭉이 file + 1 마알근 01-13 84
8769 한국인 게이머들의 소심함 file + 2 나무야 01-13 92
8768 한국인의 후식 끝판왕 file + 1 나무야 01-13 76
8767 내 통장에 50원만 넣어주세요 + 1 청아한 01-13 66
8766 푸틴 러시아 국민과 1문 1답.jpg file 오즈매냐 01-13 60
8765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JPG file 오즈매냐 01-13 76
8764 호주에서 위험한 동물과 사진찍기 file + 3 오즈매냐 01-13 75
8763 외국브랜드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 의류브랜드 file 오즈매냐 01-13 59
8762 pc방 알바생의 식사.jpg file + 2 오즈매냐 01-13 87
8761 적극 유저 의견 반응해주는 게임사 file + 2 발포백수 01-13 66
8760 고층빌딩 탈출수단.gif + 2 이토치나미 01-13 82
8759 여자한테 눈썹 밀린 남자 근황.jpg 신창동레마 01-13 89
8758 걱정되는 워라밸 신드롬 file + 7 안여돼 01-13 134
8757 어느 초등학생의 동시... file + 5 talas 01-13 122
8756 미국의 접착 테이프 광고... file talas 01-13 97
8755 가보고 싶은 도로~ + 4 딸기향해열제 01-13 78
8754 플로리다 흔한 골프장 + 4 딸기향해열제 01-13 76
8753 디즈니 공주들 무기 + 7 딸기향해열제 01-13 85
8752 혼자 먹냥? file + 2 나무야 01-13 88
8751 이래서 스승을 잘만나야.. file + 1 와일드 01-13 92
8750 철봉 고인물 file + 2 와일드 01-13 93
8749 63만원짜리 운동화 file + 8 와일드 01-13 91
8748 엑스트라 주성치 file + 5 박석박 01-12 101
8747 귀여운 멍멍이 file + 5 박석박 01-12 74
8746 리얼한 리액션 file + 5 박석박 01-12 89
8745 공중파 몰카 레전드 file + 1 나무야 01-12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