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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럭셔리(?)한 아침을 먹고 일어나서 잠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보니.....
얼렁 정리하고 싶은데 몸은 관두라고 계속 신호가 오고 있습니다. ㅠ_ㅠ
일딴 세탁기 부터 돌려보아야 될거 같네요. ^^;
조금식 시작하십시요 ㅋㅋ
그게 잘 안되네요. 한번에 싹 다 하는 게 습관이 되어 있어서리....
그떄 끄때 정리하고 치워야 하는데 주위에서 아무런 간섭이 없으니 제가 불편하지 않으면 그대로 두더군요.
습관적이라 개선해야 하는데 쉽지는 않습니다, ^^;
일단 버리는것부터 시작해용
맞어요., 버리는게 힘들더군요. 지금 정리하고 보니 별다방에서 먹고 가져온 프라스틱
통들이 3개나 있었습니다. 유용하게 쓰는 것도 있지만 다 쓰레기 이죠. ^^;
우와.....제 성격으론 꿈도 못꿀 상황입니다....^^
어떤 여성분들 댓글 보면 정리하고픈 충돌이 생긴다고....
그런 분들을 직접 만나보고 싶네요. ㅎㅎ
조금식 시작하십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