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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들고 나서는데 비가 오네요
(자전거 다시 들여놨습니다)
물건을 들었는데
(알 수 없는 이상한 냄새나는 액체가 흘러 제 바지를 적셨습니다)
지하철 의자에서 단잠을 자면서 가고 있는데 옆의 여자가 저를 깨웁니다.
(자리를 침범한 것 같지는 않는데, 그냥 사과했습니다)
재수없는 일은 이번까지만이다.
이후부터는 재수좋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재수가 좋았습니다.
나쁜일이 하루종일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한 템포 쉬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홍콩 독립
맞아요 저도 이제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