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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굉장합니다 .공교롭게도 지금 케이블에서 스타워즈 전편을 방영하는데요.뭐 게임cg인지 장난감인지 영이상합니다.
이번작은 묵직하면서도 사실감있는 거친 질감과 세밀함이 공존하는 그래픽입니다. 진짜 비행기같고 .....꼭 놀란감독이 만든것처럼 사실적이면서 그렇다고 너무 투박하지않은 cg입니다
물론 예전작품들이 오래되서 그래픽 차이는 있지만요...암튼 그래픽은 거칠면서 깔끔하고 대단했습니다.
연기 -
에궁..... 왕년의 스타들이 중간중간 마다 나타나는데요.이분들 포스가 더욱 빛을 바랍니다.
새
로 나타난 신예들은 글쎄요...신인티가 많이나더군요...그런데요. 극을 이끌어가는 신예들이 3명인데요.그중에 여자는 꽤
괜찮습니다. 비중도 좋구요..하지만 나머지 흑인하고 나쁜넘은 그냥 나오는구나 할정도로 연기면연기 극에 어울리는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스토리 -
사실 누구나 생각할수있는 스토리입니다....별 대단한것이 없죠.. 하긴 더이상 나올스토리도 없을테니 말이죠.
큰
문제는 아닙니다 이번 스토리는 말이죠 다만 한가지가 거슬립니다.갑자기 시스가 마블에서 나오는 넘 마냥 나타나고 그넘이 한넘을
키우는데요 그 키워진 녀석이 다스베이더같은 녀석인데 왜 제다이에서 나쁜넘으로 간것인지 그내용이 생략되어 좀 이상합니다.또 나쁜넘이
아버지를 싫어하는 것도 그렇고 암튼 스토리가 좀 부족합니다.
중간을 넘어서는 급하게 마무리를 할려는 편집도 보여집니다.
4~6편에서 평화를 찾은 우주가 다시 거대해진 적군이 생겨 어려워지는것도 좀이상하구요. 너무나도 건너뛴 부분이 많았습니다.
포스 -
아놔 훈련도 안받은 여자애가 포스를 지혼자 깨우치고 흑인넘은 포스를 배운 나쁜넘하고 막상막하로 싸우고 좀 뭐랄까 아다리가 안맞는 느낌입니다.
물론 이번 신예들이 극중에서도 처음이고 경험이 없다보니 이제 힘을 쓰는것에대한 부족함이 있드래도 갑자기 누군가는 힘이쎄지고 또누군가는 약해지고 또누군가는 마구 설쳐대고 포스의 균형이 맞지않습니다.
액션 -
1~3편이 제다이의 포스가 현란하고 대규모 전투신이 많아 이번작품은 다소 실망하실수 있겠습니다.액션이 그리많지 않고 나올때마다 좀 짧습니다. 대신에 긴장감이 있고 묵직하게 보여줍니다.
하지만 액션을 기대하고 가신분들은 좀 실망하실수 있겠습니다.
감독 -
쌍
제히 이번에도 일을 냈군요.. 전작들을 살펴보면 에피소드 4~6편이 너무나도 대단하여 1~3편이 흥행을 떠나서 욕을 많이먹었죠.
해외 스타워즈 팬들은 1~3편에서 제다이들이 너무 포스가 강하게 설정되어 거대한 물거늘 마구 들고 날리고 또한 요다가 광선검
사용할때 스타워즈 팬들은 웃었다고 하구요. 그리고 광선검 사용이 너무 현란하다는 것도 지적�었습니다. 또한 예전 4~6편보다
1~3편이 너무 발달한 비행기나 배경 과학이 나와 당황했구요. 뜬금없는 러브씬을 넣어 다스베이더가 탄생하는것에 대한 불만이
있었습니다.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젊은 다스베이더가 너무 발연기를 했다고 팬들은 지적을 했었습니다.
이번 쌍제이 감독은
고만을 많이 한듯 보입니다. 1~3편과 4~6편이 확연히 달라 어느 부분으로 가야하는지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적절하다고 보여집니다 좀 나이가 드신 분들이라면 엑스자로 날개가 된 엑스윙 비행기가 등장하고 쥐포처럼 생긴 한솔로 비행기도
등장하고 기분이 좋왔을것입니다. 포스도 너무 남발하는 것도 아니고 광선검 싸움도 너무 남발하는것이 아닌 진중한 액션을 보여주었죠.
또
한 과거의 4~6편에 늘 나오던 몇대의 비행기로 마지막에 아슬아슬하게 어느 좁은 통로를 가서 중요한 것을 파괴해서 모든 적들을
섬멸하는것도 보여주구요. 한사람이 아닌 여러 팀들의 협력 플레이도 4~6편의 내용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암튼 이번작은 올드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위한 편이었습니다.
결론 -
단점들이 꽤 많은 영화임에도 이감독이 문제입니다. 대단하죠 죽어가는 시리즈를 살리는데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입니다. 예전 1~3편의 연장선에서라기 보다는 4~6편의 감성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현대의 기술을 잘어울어 지게 만들었습니다
이런한 단점들을 잘버무려서 단점 처럼 보이지않게 만들었죠..더군다나 중요할때 등장하는 윌리엄스의 영화음악은 웅장하죠......자세히 뜯어보면 단점이지만 그냥 즐기고 보면 꽤 괜찮은....느낌.....
쌍제이 감독 이번에도 성공적입니다. 해외에서는 잘만들었다 시작이 좋왔다라고 평이 나온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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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셔도 무방합니다. 적절한 액션과 화려한 그래픽으로 무장하고 그럴싸하게 보이는 내용으로 충분히 돈은 안아까우실겁니다.....명작
또는 대작은 아니어도 그럭저럭 괜찮은 수작입니다. 앞으로 스타워즈가 2년인가요 그정도에 한편씩 나온다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이번 시작은 나쁘지 않지만 부족한 부분을 어느감독이 어느 스토리로 가지고 가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앞으로는 한솔로 젊었을때만 따로 뽑아서 나오고 요다의 일대기도 나오고 기본 스타워즈 스토리로 계속 나오고 다른 스핀오프도 나온다니 사골 영화의 백미겠습니다-----
-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