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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은 파전에 옥수수 동동주가 생각이 간절 합니다
옥수수 동동주 한사발을 들이키고 나면 지옥 같은 세상도 천당 같아요 ㅋㅋ
이렇게 말통에 담아서 마셔본적 있으세요
저거 반 이상 마시고나면 죽여 줍니다
파전하고 백숙 그리고 다양한 안주들하고
너무 좋습니다
언제 우리 오매님들하고 함께 정자에서
옥수수 동동주 한잔 하고 싶습니다 ㅎㅎ
말술은 아니지만
반말술이 죽여준다는분 주량이 대단하십니다.
아이고 우리 무정님 안녕하세요
언제 한잔 하고 싶습니다 ㅎㅎ
기화좀 주세요 ^^;;
그래도 비가 오니까 공기는 좋네요^^
담에 탁배기 한사발 해용
네 빈위자님 같이 한잔해야죠 ^^;;
겁나서 Op님 만날 수 있을까요? ㅎㅎ
비가 오니 맘도 차분해 지고 좋네요~
저녁에 에이리언 커버넌트 보러 가는데 계속 비만 오면.......
반돌님 무서워 하지 마세요 몇번 올리고 나면 익숙해 지십니다 ㅎㅎ
그럼 언젠가는 저와 비슷한 속도로 소주등 좋은 약주들을 드리킬수가 있게됩니다
화이팅 입니다
파전 먹고 싶네요
에고 아이때 할아버지 막걸리 심부름 생각이 나네요.....노란 찌그러진 주전자에 한되씩 퍼담아주던....
부산못가봤는데...
막걸리 먹고싶습디아...
감사합니다.
말술은 아니지만
반말술이 죽여준다는분 주량이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