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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도움만 받고 중요한 정보를 받기만 하는 오메의 대빵님이 서울 온다는 말에
만사 뒤로 제켜 두고 ( 데모도 안하고..) 모임에 참석 했습니다..
생각 보다 많은 분이 안 오셨지만, 오메님의 깊은 고민과 운영의 뜻을 잘 알 수 있는 자리였고
듬직만 체격과 성격에 맘에 너무 들었던 자리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무대뽀님의 한결같은 오메에 대한 믿음과 메니아 님의 열정적인 자세 등등
참석한 분들의 긍정적인 성향이 오메님이 다시금 운영에 맘을 굳힌 계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만나서 보면 다들 좋은 분이라는 말 처럼 너무 좋은 분들 자기 이익 안 따지고, 열심히 운영해 주심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늘 도움만 받아 미안한 마음도 전합니다,..^^
제가 해야 할 일이 있으면 알려 주시면 더 열심히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화문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좋은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앞으로로 오매와 상호협력관계가 되었으면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