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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미더덕이란 말을 들었을 때
바다에서 나는 더덕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먹어보면 고기같기도 하고
바다의 향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면서 바다를 많이 접하지 못해서인지,
바다의 내음이 좋았습니다.
미더덕과 만득이는 남해산이 좋다고 하더군요.
미더덕이나 만득이를 많이 넣어주는 해물탕집이 그립습니다.
벌써부터 배가 고프군요^^
홍콩 독립
네 저도 비슷 합니다 하지만 좋찮아요 ㅎㅎ
최근엔 미더덕을 못먹어 봤습니다^^
미더덕을 많이 넣은 해물탕 일수록 그 맛이 시원하더군요...!!!
미더덕의 참맛을 아시는군요^^
해물을 좋아하지 않아서...처음 먹을때 아무 생각없이 씹었다 입안을 홀랑 해먹은 기억뿐이네요...^^
네 저도 비슷 합니다 하지만 좋찮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