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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절도 다 지나가고, 개학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불볕더위의 쓴 맛보다 방학이라는 열매가 더 달콤했었는데 말이죠.
다음 주부터는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지요?
인생 뭐 있나? 이왕이면 한 번 멋지게 살아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