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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더불어 지하철은 저의 발입니다.
지하철을 타면서 위험한 순간 여러번 봐왔습니다.
그 중 하나가 닫히는 지하철을 타는 행동입니다.
스크린도어와 지하철문의 센서가 있다지만 위험한 행동이죠.
오전7시, 김포공항역, 항공사직원
왜 스크린도어와 지하철 문사이에 끼었을까? 전 그게 더 의문입니다.
홍콩 독립
별의별 일이 다 있군요 그리고 왜 일어났는지도 모르군요 ...
주취자의 경우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아침이라면 출근하는 것 같은데, 참 사건이 묘합니다.
사건사고, 아침 ~~~참 그거하네요.
정말 알 수 없는 상황이네요..
아침 지하철 배차 간격 빨리 하려고 하자나요. 빨리 문닫고 출발...
근데 사람이 많이 내리다가, 시간이 지체되서...?
아니면, 내리는 역인지 모르고 있다가 문닫힐때쯤 알고 내리다가???
사람의 스크린도어와 열차문 사이에 있는데 센서가 알아채지 못한다니... 참 난감한 사고입니다.
가끔 열고 닫히는 찰나에 타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런거 아닐까 하는데 그래도 뭐가 끼면 다시 열리던데...
안타깝습니다.
지하철 안타고 자가용 타고다닌지 3년째네요 그동안 한번도 지하철을 안탔으니...
별의별 일이 다 있군요 그리고 왜 일어났는지도 모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