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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아침 이내요
요즘 뭔가 정신이 점점 사라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틀 뒤에는 장모님 작고 1년이 되어 탈상을 합니다
이슬비에 옷 젖는다고 하던 조상님에 말씀을 체험 하는 중 입니다
오매 싸이트 과감한 개편을 언제나 하시려나 많은 부분을 함게 하기 보다는
특정 부분만 꼭 찝는 개편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잡설이 갈어버린 ㅎㅎ
올 1월3일 자정 무렵이 태어난 딱 한마리 아기 강쥐~
뭐가 짬뽕인지 얼굴은 블독 갇어유 ㅎㅎ
요즘은 새벽4시면 밥 맏라고 그러고 하루 종일 따라 다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