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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도 높고 은근히 온도도 높아서 여름보다 더 찝찝하네요.
농도 짖은 땀이 나서 오히려 땀냄새가 더 나요~
낮에 어쩌다 땀을 흘리고 나면 불쾌감을 유발하는 땀냄새에
버스나 지하철 타기가 민망하네요~^^;
그래도 추석이 낼 모레네요~ㅎㅎ
어린 날 코스모스 꽃길에서 삼촌 기다리던 생각나네요~
버스나 지하철 냄세는 가끔 정겨워요.
ㅎㅎㅎ^^ 즐건 추석 보내셨나요?~
이 비가 끝나면 완전 가을이지 않을까 합니다.
버스나 지하철 냄세는 가끔 정겨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