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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유가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CBS의 서미연 아나운서와 혈전(?)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본성이 드러난다고 하지요.
아프리카 방송의 욕설도 <스티브 유>의 욕설일 확률이 높지요.
사람은 코너에 몰리면 본성이 나옵니다.
이성은 뒤로 밀리지요.
그렇지만 스티브 유를 용서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동안 대한민국 입국 금지는 너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티브 유가 환갑이 되면 입국 허용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백수(白壽)일 때 허용을 해야할까요?
백수일 때 허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홍콩 독립
속 좁고 뒤끝 작렬인 사람일지 모르겠지만....뒤통수 맞은게 정말 용서가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