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링크 : |
---|
문득 떠오른 쓸데없는 생각 중에
일본 정부가 왜 피폭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지 참으로 의아하게 생각해왔고,
게다가 피폭된 토양이나 건축자재, 식료품 등을 일본전역에 배포하는 이유를 도무지 알지 못했어요.
그러다 초등학교 창고에 피폭된 오염토를 보관하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처음에는
뭐 이런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이 있을까 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일본 정부가 방사능 피폭에 대한 항체를 지닌 신인류를 탄생시키려하는 것이 아닐런가 하는.
공상과학소설이라 생각되지만 그것 말고는 다른 이해방법이 없네요. 현재로썬.
더 나아가서 미국에 핵을 맞은 이후 생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제2차 한반도 침략을 강행하고자 함이 아닐런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방사능에도 버티는 신일본인? 핵따위는 개나줘하면서 달려들지도. ㅎㅎ
핵만 극복할 수 있다면 무서울 것이 없다는 일본 정부의 계산일까요?
저가 보기엔 아베와 그 일당들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거짓선동으로 연명하고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