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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은 그래도 아침까지는 좀 시원하네요.
무려 새벽에 자다 추워서 깼습니다;;
물론 낮에는 아직까지 땡볕이 강하지만...
전보다 습도는 확실히 덜해진 듯도 싶네요.
여튼 요번주엔 광복절이 있어서 뭔가 좀 힘이 나는듯 합니다?ㅎ
말복이 지나서 그런지 밤에는 조금 시원해 진 느낌입니다.
오늘,내일만 버티면 폭염이 물러 날듯 하답니다.
처서가 빨리 오길 ㅠㅠ
말복이 지나서 그런지 밤에는 조금 시원해 진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