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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답답하네요...바윗돌이 내 가슴을 찍어 누르고 있는것 같은 뭐 그런 느낌이나네요
밖에나가면 장난이 없네요 ㅎㅎ
계곡가서 가재잡고 놀다 왔는데...
온도가 그늘밑에 세워둔 차 온도가 24도 였어요~
바람도 살랑살랑불고 시원하게 가재도 만히 잡고 잘 놀다 왔습니다
일주일만 참으면 가을 패스하고 겨울이 옵니다. ㅎ
오늘 하루종일 찜통이었습니다.
오늘 외출 땀으로 세수 ㅜ
부산인데 그래도 전 참을만 했어요.
저희 집도 덥긴 했는데 참을 만 하더라구요
지역마다 차이가 심한거 같은데
그래도 점점 더워지는 군요
역시 여름엔 더운 날씨가 제일 문제...ㅠㅠ
가슴이 너무답답하네요...바윗돌이 내 가슴을 찍어 누르고 있는것 같은 뭐 그런 느낌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