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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하루가 거의 다 지나가는것 갇습니다
시내 나가서 8일 가족 나들이때 숯불구이를 하려고 돼지고기 5킬로 구입하고
잡다한 물품 그리고 간식 거리를 장만해서 집으로~
12시 조금 넘어 갑자기 하늘이 썩고 천둥 번개 보통 말하는 뇌성벽력이 난무를 합니다
바람이 살살 불기는 허지만 사람 애간장만 태우내요
요것이 광풍이 먼저 불면 소나기가 바로 내리지만 뇌성벽력이 먼저 들리면
립써비스만 할때가 많더군요
후덥지근한 이 시기에 한차례 퍼부어 주면 아주 좋을것 갇은디 말입니다
벼 건조는 하던 말던 시원한것이 그리운 시절이 되어 갑니다
우기철 40일간 추적추적 비가 내린 기록도 ㅎㅎ
하루가 이리 지나가는가 봅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되시구요
네, 감사합니다.